※※※※※설인데 혼자 있기 외로워서......※※※※※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한별 |
---|---|---|---|
종목 | 평점 | ★★★★★ /5점 |
다 같이 즐거워야 할 설이지만 모두가 그럴 수는 없죠. ㅠㅠ
코로나도 그렇고 일 때문에 이번 설에는 고향에 갈 수가 없어서
언니랑 좀 놀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자주 다니는 마린 스파!!!!
빨간 날이라 혹시 문 닫았을 수도 있으니 전화를 해봅니다.
오 그런데 영업하네요. ㅎㅎ
직원분들도 설에 못 가시고 흐규ㅠㅠㅠㅠㅠ
가는 길에 거리도 지하철도 다 휑하니 제 마음 같네요. ㅠㅠ
평소라면 대기를 좀 해야 했을텐데 씻고 나니 바로 방 안내를 해줍니다.
마사지쌤이 들어와서 안마를 시작해 주십니다.
응어리 졌던 마음과 근육들이 모두 풀려 나가는 느낌이랄까요. ㅎㅎㅎ
이것이 천국이나를 느겼습니다. ㅎㅎㅎ
어우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
마무리까지 잘 마쳐주신 쌤이 퇴장하니 언니가 들어오는데 이름이 한별이라고 하네요.
한별 언니한테 설인데 왜 집에 안 가고 이런데 있냐니까 피식 웃기만 하네요. ㅠㅠ ㅋㅋ
아무튼 저는 베드에 드러누었고..... 언니는 서비스를 시작해 줍니다.
마린에서 여러 언니들을 만났지만 한별 언니는 역시 최고인 거 같아요.
아..... 라는 신음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핸플은 물론이요 애무까지 적정 타임이 15분인데 5분만에 골로 갈뻔 했습니다. ㅠㅠㅠㅠ
그렇게 서비스를 받는데 제가 절정에 다다랐을 떄..... 저는 신호도 없이 언니야에게 제 유전자를 전달했습니다.....
언니는 괜찮다며 저를 달래 주었어요.. ㅎ.....
마린 스파.... 곡 한 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