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반전사투리에 섹시마스크 나나
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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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21:12
| 업소명 | 발산 필스파 | 언니 이름 | 나나 |
|---|---|---|---|
| 종목 | 평점 | ★★★★★ /5점 |
필스파 집근처에 있기에 한번 방문합니다
발산역사거리에서 바로 옆에 있고요 맛집 서서갈비 근처에 있어 찾기 매우 쉬웠어요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확띠네요
친절한 직원분 안내에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마사지실로 안내받았습니다
뽀송뽀송한 침대에 누워 기다리고 있으니 들어오시는 윤관리사님
나이는 조금 있으신듯 하지만 상당한 내공이 느껴지네요
제 몸을 꺾고 누르고 조르고(?) 몸이 완전 풀려서 눈동자도 풀어지는듯 합니다
실력이 상당하십니다 주변 여러 맛사지 받아 보았지만 상급 맛사지 프로의 실력이시네요
전립선 맛사지가 들어올땐 타올을 덮지 않고 제껄 자세히 보시며 세워주시고 눌러주시니
끈적한 누님의 손길에 농락당하니 발기충만한 제 동생은 120% 실력 보이며 꿈틀거리고
그녀 오실 시간이 다되었는지 콜이 울리고 나나 들어왔어요
애교있는 밝은 인사에 화사한 미소까지 겸비한 나나
늘씬한 키에 자연산의 큰 가슴이 보기 조으네용
선생님이 전립선을 만져주고 나나는 위에서 머리맛사지를 해주고 제 동생은 껄떡거리고
언능 해결보고 싶은 마음이 머릿속을 강타하는순간 선생님 퇴장후 옷을 벗고 달라드는 나나
혀로 꼭지 살살 약올리는 삼각 애무 시작하고 자연스레 제 동생 덥석 물어주는데
따스한 립감이 참 좋네요. 제손은 부드러운 등과 가슴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어린 아가씨 몸을 느껴보았어요
떡감 참 좋을 듯한 몸매인데 아쉽네여 ㅋ
자연스레 손으로 옮겨 젖꼭지 빨아주며 부드럽게 서비스 진행하는 나나
그립갑좋은 그녀의 가슴을 쪼물딱 거리며 집중하니 어느새 사정감이 몰려오는데....
신호주니 강려크한 압으로 쪽쪽 뽑듯이 빨아주니 시원스레 방출
가글로 깔끔히 더한번 큰 쾌감을 안겨주며 그렇게 서비스가 끝나고 배웅해주는데
밝은데서 자세히 얼굴보니 몸매부터 얼굴이 여신분위기 물씬 풍기네요
담에 지명해서 다시 한번 봐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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