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오피보다는 마사지의 매력으로 종종 스파를 다니곤합니다.

 

오후 늦은 시간, 잠시 커뮤티니란의 입사 사진을 보니 넘~땡기네요.

 

조금 이른 퇴근으로 오랜만에 카이스파로 향해봅니다.

 

여유있게 지하철로 이동하는데, 출구를 잘못보고 나와 정반대로 가는 바람에, 겨우 시간 맞춰 입장합니다.

 

오랜만에 카이스파 입구에서 사우나 냄새(?)를 맡으며 입장하니 카운터에서 계산하는 손님이 있는데 안내말을 듣다보니 정말 사우나를 방문한 분이네요.

 

조금 뻘쭘해서 거리를 두고 있다가 제 차례에 조용하게 A코스로 두 언니 중 가능한 언니로 부탁드리고 입장합니다.

 

 

카이스파는 탕도 있고, 사우나도 있지만 저는 방문 목적이 있는지라 재빨리 샤워 후 가운을 입고 대기합니다.

 

잠시 후 티로 안내해주는데, 참고로 티는 연애스파보다는 작은 편입니다.

 

 

잠시 누워있으니 똑똑하고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어렴풋이 보기에도 젊어 보이시는 관리사분이시네요.

 

불편한 곳 물어보셔서 목, 어깨에 말씀드리고 엎드렸습니다.

 

잠시 목과 어깨를 만지시면서 많이 뭉쳤다고 진단해주시네요.

 

여기서 관리사분의 내공 확인과 더불어 피로회복의 예감이 밀려옵니다.

 

손과 팔꿈치, 나중에는 발로 허리까지 잘 받고 앞으로 돌아 전립선 들어갑니다.

 

관리사분이 젊어서인지 핸플이 연상되는 전립선관리라 느낌이 더욱 빨리옵니다.

 

 

이때, 똑똑하고 입장하는 유리언니와 교대합니다.

(동시에 잠시 세 명이 한 공간에 있는 순간, 묘하게 흥분됩니다~ㅎㅎ)

 

유리언니는 얼굴도 이쁜편이고, 탄력있고 부드러운 자연산 슴가가 정말 예술입니다.

 

유리같은 언니가 오피로 넘어온다면 무조건 방문예정입니다~ㅎㅎ

 

 

넘 오랜만이라 안부 물어보고 유리언니 상탈 후 서비스 들어갑니다.

 

입술로 가볍게 제 꼭지 애무 후 아랫도리를 정성스럽게 입으로 서비스해줍니다.

 

아무래도 스크럽(?)이다 보니 연애스파 보다는 조금 더 길게 서비스해줍니다.

 

제 손은 언니의 팔, 엉덩이, 다리를 만지면서 최대한 참아봅니다.

 

다시 유리언니가 입술로 제 꼭지를 애무하면서 핸플로 서비스해줍니다.

 

이번에 제 손은 유리언니의 탐스러운 슴가와 꼭지를 만지느라 정신없습니다.

 

아랫도리와 손에 모든 신경이 집중되어 있다보니 더 이상 참기가 힘듭니다.

 

 

유리언니에게 이야기하니 입으로 받아줍니다.

 

연애스파와는 또다른 입사의 매력을 느껴봅니다.

 

연애스파는 장비를 착용하는데, 입사는 장비없이 하는 것이라 서비스 수위의 아쉬운 점을 상쇄시켜줄 만한 또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현타상태로 있다가, 언니의 시원한 청룡서비스를 해주니 다시 한번 쾌락을 느껴봅니다.

 

 

언니의 배웅을 받으며 다음을 기약합니다.

 

 

추천: 연애스파보다 외모를 더 보신다면 추천, 입사 서비스의 아찔함을 느끼시고 싶다면 추천

 

비추: 연애를 꼭 해야한다면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