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근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도 받고 몸도 뭉치고 해서 오랜만에 랜드 스파에

찾아가보려고 합니다 야근 끝나자 마자 전화를 걸어 지금바로 되냐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찾아갔습니다 제가 여기만 찾는 이유는 관리사분들이

마사지를 너무 잘하십니다 전부다 한국분이시며 절대 대충 하지 않고 정성 들여 하십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여기 매니저들이 너무 이쁘고 마인드들이 너무 좋습니다

교육을 잘 시켜 놓으신건지 진짜 너무 착하시고 다 받아 주십니다

퇴근을 하고 재 빠르게 가보니 대기는 별로 없었습니다 

랜드스파에 도착하니 실장님과 직원분들이 저를 반겨줍니다

실장님 한테 코스를 추천 받고 매니저도 추천 받았습니다

아주 이쁘고 몸매도 슬림 하다고 하셔서 부탁 드린다고 하고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담배 한대를 피니

스탭 분이 저를 방으로 안내 해주십니다 

방에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며 바로 마사지 들어갑니다

여기 마사지는 말 할것도 없습니다 다들 너무 잘하십니다 꼭 받으세요~

마무리쯤에 전립선 마사지 들어가는데 꼴려 죽을뻔 했습니다 

적당히 해주시고 노크 소리가 들리며 수빈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실장님 말 그대로 엄청 이쁘고 몸매도 슬림하고 가슴도 빵빵합니다

바로 삼각애무 들어가는데 혀 놀림이 장난 아닙니다

기분좋게 BJ를 받은후 장비를 장착하고 삽입을 시작합니다

너무 쫍보라 들어가는 것도 힘듭니다 (신음 소리가 너무 야릇합니다)ㅠㅠ 

피스톨질 몇번하다가 쌀거 같아서 체위를 바꿔 가며 즐기다가

후배위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수빈 매니저가 좋았다며

다음에 또 보자며  반갑게 인사를 해주며 저도 기분좋은 마음으로

스트레스를 날리고 집으로 가네요~ 무조건 랜드스파만 갑니다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