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차이벤트] (실사사진) 센데 안아픈 마사지 + 화끈한 서비스의 섹시녀
업소명 | 강남 히트스파 | 언니 이름 | 세라 |
---|---|---|---|
종목 | 평점 | ★★★★★ /5점 |
비가 사브작 사브작 내리는 어느날 한판 땡기러 히트로 갔습니다.
신논현역에서 아주 가까워서 대중교통으로도 편하게 다녀올수 있어요
샤워하고 안내받아 마사지룸 으로 이동, 벽면에 거울들이 있고 샤워실도 붙어 있습니다.
곧 권쌤이 들어왔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이분은 진짜 마사지가 진심입니다. 살살 해달라고 했는데
살살 하는게 느껴지지만 기본적으로 압이 센분인거 같아요, 근데 분명히 센데 안아파요
본인도 마사지를 받아바서 안다고, 아픈게 너무 싫어서 아프지 않게하려고 그러면서 압은 세게하는
원형압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첨부터 끝까지 콕콕 찌르기만 하는 마사지는 나도 너무 별로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살짝 두리둥글하게 눌러주는것이 시원하면서
안아프니 너무 기분이 좋드라고요, 심심하지 않게 대화도 잘 하시고 덕분에 개운하게 잘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할때는 얼굴에 팩도 해줘요.
그리고 마무리로 이번에는 누가 들어올까나 기대를 하며 눈을 감고 먼저 몸으로 언니를 느껴봅니다.
살결은 부드럽고 기분좋은 향내가 납니다. 몸을 쓰담쓰담 해보니 날씬한거 같고
가슴이 진짜 말랑말랑 하고 부드러워요, 꼭지도 거봉같은 스타일이 아니고 보들보들해서
이건 바야겠다 싶어서 눈을 뜨고 세라를 스캔해봅니다.
역시 날씬한 몸매에 하얀 자연가슴이 너무 이뿌고 얼굴은 섹시한 강남미인 입니다.
밝은 성격인지 잘웃고 어색하지 않게 말도 잘해요
가장 기억에 남는게 bj 인데 내껄 세라 입에다 넣고서는 막 돌려요 ..
내껄 돌리는건지 본인 입을 돌리는건지 회전회오리슛처럼 마구마구 돌려버립니다.
와 이거 진짜 머라고 해야할지 사람 미치고 환장하게 만듭니다.
금방 멈추지도 않아요, 그래서 순간 머지? 컨셉이 떡에서 핸플로 바꼈나 할정도로
bj가 화끈합니다. 진심 쫌만 더했으면 사정할뻔 했어요
다행이 마무리는 세라를 꼭 끌어안고 했네요,
가기전에 맛나는 라면까지 먹고 기분좋게 갔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