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차이벤트]♥제니♥굿밤되었네요
업소명 | 교대 문 스파 | 언니 이름 | 제니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69사단장입니다.
후기 작성에 앞서 7월 3차이벤트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교대 문 스파.. 어딘가 했는데 과거 유명 스파 업소의 그곳에서 업소명만 바뀌었네요.
이곳 업소홍보글에서도 있듯이 지하철역에서 아주 가까워서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성이 좋고요.
내부 시설이 정말 그냥 어설픈 스파가 아닌
동네 사우나 처럼 정말 시설이 제대로 갖춰진 그런 사우나입니다.
목욕도구가 준비된 상태라면 목욕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렇게 좋은 시설과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제대로 힐링하고 왔네요.
관리사는 정쌤이라는 분께서 마사지 진행해주셨습니다.
츤데레.. 같은 느낌이지만 마사지하나는 정말 일품이고, 이곳에서 상당히 오랜시간 근무하셨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뭔가 베테랑 같은 느낌도 들고, 암튼 능숙한 손놀림에 피로가 쫙 풀리는 시간이었네여.
전립선타임때 혈자리 위주로 시원하게 눌러주시는데, 풀발까지 도달하는데 정말 순간 찰나였던거 같네요.
그렇게 바통터치 타임~
제니라는 언냐가 들어옵니다.
긴머리에 눈이 크고 키고 크고 이쁘네요. 게다가 가슴도 의젖인지 자연산인지 아주 봉긋합니다.
이미 정쌤으로부터 풀발된 동생님을 한올한올 물티슈로 잘 닦아준뒤 삼각애무 스타트~
어설픈 헐리우드급 리액션에도 잘 웃어주네요.
떡스파이긴한데 오늘따라 허리컨디션이 살짝 불편해서 핸플요청합니다.
슴가 쭈물럭 바로 신호가 오네요.
정상을 향해 달려가는 그순간 거룩하고도 웅장한 그리고 성스럽고도 영롱한
사정신음을 찐하게 내뱉으며 그녀의 손위로 쭉쭉쭉 다 쏟아버리고 말았네요.
한동안 전사상태로 누워있으니 구석구석 잘 닦아주며 마무리 합니다.
떡감 좋은 몸매에 이쁜 얼굴이 바로 제니 언냐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기분좋은 힐링타임 보냈습니다.
다시 한번 7월 3차이벤트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감사드리며 후기를 마치고자 합니다.
모두 즐달하세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