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찐 후기 - 제이 언니한테 빨리고 입 안에다가 한가득 뿜었다~~~
아방가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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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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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제이띠~~~
산뜻한 와꾸에 상큼한 느낌 !!!
키도 커보이던데 물어보니까 168라고 하더군요 ㅎㅎ
전 숙기가 별루 없는 편이라 바로 마사지 받앗습니다!
온몸을 꾹꾹 눌러주고 등쪽을 팔꿈치로 꾹꾹 눌러주는데시원함....
느껴 보셔야 알죠
한참 온 몸을 마사지 받고 돌아 눕고 서비스 받았습니다~~!!
바로 앙증맞은 입으로 나의 보물을 괴롭히고...
움찔움찔 손은 보물을 현란하게 조종을 하고 오마이갓
나오기 전에 말을 하라네요.
받아준다고 벌써 안건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제이씨의 입 안에 한가득 뿜었어요.
그땐 몰랐는데 얼굴도 괜찮고 가슴도 이쁘고.
아참 중간중간 손을 더듬더듬했는데 역시 어려서 그런가 보들보들하네요.
눈웃음도 이쁘고 흐흐~~~~
역시 걸프렌드 언니들 마사지며 서비스... 맘에들어 자주 오게됩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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