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잠실인지라 잠실쪽으로 타겟을두고 저랑 잘맞을 후기를
살펴보던중 잠실 플렉스로 결정했습니다.

실장님이 뉴페이스 있다는말에 바로 예약하고 
꼬추 세운체로 입실합니다.
아이구야..!! 플렉스에 아이돌이 한명 숨어있었네요.
누군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이돌같은 외모에 몸매는 젖살이  아직 안빠진듯이
말라깽이는 아닙니다.

일단 첫느낌 맘속으로 베리 굿을 외칩니다.
이런저런 말을 거는데 귓구녕으로 말이 잘안들어옵니다.
머릿속에 온통 젓을 어떨까?이런 생각 뿐...

용기내서 허벅지사이로 손으로 터치해 봅니다,
다이렉트로 털이 만져지네요.손끝에 털감촉이 닿자마자 꼬추가 빠빳해집니다.

슬슬 플레이를 할차례입니다.
베드에누워 유이씨한테 몸을 맡겨봅니다. 
목줄기를 타면서 제 성감대인 젓꼭지에 입술을 밀착해 침을 골고루 발라가며
애무해줍니다.

너무 기분이좋아 아래로 내려가는데..
젓꼭지가 빨개지도록 애무를받고 갈비뼈라인을 타고 제 꼬추 주위를 입술로 간지럽히더니
입으로 꼬추를 삼키더니 넣어줬다가 빼면서
열심히 빨아줍니다. 잠시동안 유이씨를 지켜봅니다.
 
역시 이쁜얼굴에 빨아주니 좋긴 좋네요.
열심히 써비스해주는 유이씨 한테 보답으로 제 썹스가 들어갈차례...
고딩처럼 봉긋히 올라온 젓을 빨아주니  눈을 감고있던 살짝 신음을 토합니다. 

한참 여자한테 한번씩 주고다닐때
했던 경험이 몸에 배어서 어색함없이 자연스런 플레이가 이어지는거 같습니다.
빵빵한 젖가슴에 잘만들어진 골반과 엉덩이는 예술그자체인거같습니다.

보고 딸만쳐도 올챙이 방출에는 문제 없을듯한 라인입니다..

허리가 휘어져있는 걸 확인하고 
빳빳이서있는 꼬추에 장갑을 낀후 살며시 밀어 넣어 줍니다.
역시 어려서 그런지 쪼임이 상당하네요.

격하게안하고 리듬을타면서 배꼽을 맞붙이고
제 털로 클스위를 눌러주면서 살살 펌핑질 해줍니다.

흘러넘칠듯한 슴가를 양손에 쥐고 펌핑질을 열심히 해대니 신호가 옵니다.
냅따  풍만한 하늘씨 엉덩이를 보며 시원하게 발사 합니다.
너무 흐믓했네요. 매너있게 휴지로 잘닦아도 주고
좋았냐고 묻고싶지만 표정으로 알기에 묻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격하게 했더니 땀좀 흘렸네요.너무 기분좋게 후딱 씻고나옵니다.

총평: 저정도 와꾸와 마인드를가진 처자라면 몇번이고 다시 찾아도 좋을꺼같습니다

다음엔 좀더 긴코스로 만나봐야겠습니다.

제 후기를보시고 찾아가셔도 후회하지 않으실거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