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밤킹) 구찌 + 지방시
놀쟝씽씽
2
3331
11
0
2022.03.05 12:42
업소명 | 일산 럭셔리스파 | 언니 이름 | 구찌 + 지방시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랜만에 일산 럭세리 스파 방문 하고 왓어여..
그동안 휴게나 떡스파 다녀 봣엇지만 방문 할때마다 뭔가 부족 해서 아쉬움이 있던차에
예전에 몇번 방문 햇엇엇고 좋았엇던 기억이 있어 먼거리 이지만
나의 소중한 동생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일산 럭세리 방문 하고 왓어여
방문 해서 인상 좋은 실장 (아마도 사장님) 다시 보니 기분 좋고
오늘은 아주 찐하게 놀고 싶어서 A.B 코스가 아닌 C 코스로 페이 하고
간단 하게 샤워하고 실장 안내로 티에 입성...
들어가서 올탈 하고 누워 있으니 예쁘고 색끼가 좔좔 흘러보이는 언니가 들어오는데
이름 물어보니 구찌 라고 ..
들어오자마자 누워 있는 나를 보고 엎드려서 밧데루 자세를 해보라궁..
손으로 내 동생을 어루만저주면서 입으로는 ㄸ ㄲ ㅅ 를 해주는데
예전에 몇번 받아 봣엇지만 ㄸ ㄲ ㅅ 받을때 마다 기분이 묘해 지는데
이젠 구찌를 눞혀놓고 예쁜 꽃닢을 탐색 해봅니다..
클리를 부벼 주면서 입으로 후르릎 후르릎 해주니
대단한 반응은 없지만 으으응~ 하면서 잔잔한 신음이...
이젠 구찌를 앉혀놓고 나의 동생을 구찌 입속으로 깊숙이 집어놓으니
손으로는 나의 부랄을 어루 만지면서 입으로는 나의 동생을 핧아주는데
지금 이순간은 극락에 들어온것 가튼 착각이..
바로 콘 장착하면서 여상으로 시작 하려는 구찌를 눞혀놓고
쑤욱~집어놓으니 아 ~ 하고 탄식이..
어머 ~ 꽉찬다
오빠꺼 넘 좋다
구찌의 한마디 칭찬을 들으니 머리속에서는 엔돌핀이 팍팍 솥아지고
내동생은 더욱 더 단단해지고 사정 없이 피스톤질을 해데니 구찌가 신음을 토하면서
아주 좋아 죽을라 하네여
그럼 더욱더 죽여줄께 하고
누워있는 구찌를 엎드리게 하고 단단해진 나의 동생을 깊숙이 집어넣으면서 뒷치기를..
나의 큰 소중이가 구찌 동굴 속으로 들어가서 마구 피스톤질을 해주니
구찌 봉지속에서 액체들이 나오면서 동굴안이 미끌~미끌..
나 역쉬 최고 이고 구찌 역쉬 최고로 몸이 달아오르면서 최고 인것 가튼데
아놔 ~ 벌써 예비콜이...
아직 마무리를 못햇는데..
남은 시간 불과 1분 ..
열씨미 ~열씨미 팍팍 피스톤질을 햇지만 바로 종료벨이 ...
어쉬음을 남긴채 구찌의 청룡 서브도 못받고 벌러덩...
아놔 !!! 실장님 20분 시간이 너무 짧아여
플레이 해보니 실제 런닝 타임은 15분도 안된것 가튼 느낌이..
암튼 바로 이어서 관리사님 들어오고 지방시와도 신나게 플레이 햇엇는데
후기가 너무 길어서 2편에서 ..
TO BE CONTINUE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