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수아] 한창때 핸플 마감조에게 서비스 받는 느낌 감탄사 연발
업소명 | 강남 카이스파 | 언니 이름 | 세라/진쌤/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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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오랜만에 카이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초기때 갔다가 qr 코드를 찍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발길을 끊었는데 방역패스가 사라지니 부담 없네요
항상 원샷은 아쉬워서 투샷 요금 지불..
예전에는 채영이라는 몸매 죽이는 지명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디서 뭘 하려나요..
먼저 들어온 세라
마치 근무 며칠 안 한 언니처럼... 또는 사귄지 며칠 안 된 여친이 빨아주듯
아주 풋풋하게 빨아주는데 몰캉 몰캉한 자연산 가슴 만지면서 원샷 ..
진쌤 마사지 하러 입장
죽이 잘 맞아서 한시간 내내 재잘재잘 지루할 틈 없이 마사지 받았네요
원래 말을 많이 하다보면 집중이 안 돼서 전립선때 종종 안 스기도 하던데 스킬이 좋아 투샷 준비 완료..
자 이제
후기에서 집중적으로 얘기할만한 수아 입장...
목소리는 약간 인위적인 하이톤으로 들리는게
흔히 볼 수 있는 업소 언냐입니다.
새하얗고 잘 빠진 탄력적인 몸매
가슴 립부터 해주는데 순간 아~ 탄성이 나왔습니다.
핸플 마감조에서나 느낄 수 있었던 흡입력..
시간이 길지 않아 빨리 사정 시키는게 목적인 스파 언니가 아닙니다.
아니나 다를까 BJ도 장인의 솜씨..
그래 이게 서비스지.. <너무 좋아.. 너 최고다>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투샷이라 사정끼가 조금 늦게 왔지만 불평없이 바로 딮한 가슴립과
리드미컬한 핸플로 신호가 왔고 두번쨰도 시원하게 입에 마무리..
나를 보며 손가락으로 OK 사인을 보내는 수아는 사랑스럽기 그지없는 프로입니다
핸플에서 만났으면 두타임 끊고 봤을 언니
스파에서도 지명삼을 언니
스파 투샷했을때 두번 다 만나고 싶은
그런 수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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