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수스파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에게 출근부 확인후 뉴페+다빈 으로 투샷 예약

겨울에 갔다가 화창한 봄날에 오랜만에 갔지요.

청계천에 사람이 많네요..

오랜 방문도 그렇고

오랜만이라 걱정이었는데

1차로 뉴페 매니저(미확인) 서비스

가슴으로 살살 애무를 잘하네요

잘 빨아줘서 금방 커지네요. 위에서 찍어주는데 너무 오랜 만이라 토끼 발동되어

발사합니다. ㅠ

마사지 관리사님 등장

어디 아픈데 물어 보시네요 어께 위주로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

1차전에 여파로 전립선에도 안서는데,,

다빈이 등장합니다.

오랜만에 봤는데, 서비스가 좋았던걸 알고 있었는데요. 역시나 입니다. ㅎㅎ

섹드립과 애무가 끝내 줍니다.

정말 좋네요. ㅎㅎ, 아주 터질듯이 주니어가 커집니다. 

다빈이가 올라가서 꼽아주니 위헙하네요. ㅋㅋ

앞으로 체인지 합니다. 이쁜얼굴좀 보다가

뒤로 체인지 하자고 하고 자세 바꿔서 허리 붙잡고 이성을 잃고 박아 댔습니다. ㅎㅎ

이게 참맛이죠 ㅎㅎ

다빈이 마무리 시크릿 서비스.. 완전 홍콩 가네요 ㅎㅎ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왔습니다.

오랜 맛집 종로 수스파 방문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