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역삼역 2번출구

관리사, 언니 예명 :모름

감사하게도 에 당첨되어 예약잡고 방문하였습니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전화받고 예약잡아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오게 되었네요.

여러 업종을 다녔지만 이렇게까지 젠틀하고 친절한 .. 응대는 잘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업소 위치는 역삼역 2번출구에서 직선거리로 쭉 가다보면 나와서 찾기 쉽습니다. 

시설은 타 스파에 비해 좋은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즐기기에 크게 지장 있는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입장하여 간단히 씻고.. 

주간인지라 아가씨는 많이 없지만 최대한 맞춰주시겠다고 하셔서 어리고 슬림한.. 언니로 부탁드렸습니다.

사장님 말씀. 그렇게 어린 사람은 없어요~~ 라고 하시기도 하셨고, 스파에는 당연히 어린 언니들은 없다고 알고 있으니..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관리사분 입장하시고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어우 업소 전체 관리사분들이 다 잘하시는지 제가 운이 좋았던건지 모르겠지만 엄청 시원했습니다.

허리쪽도 시원하게 잘풀어주시고 종아리쪽도 잘 풀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빨리.. 하는 편이라 전립선은 패스했는데..

대신 마사지를 더해주셔서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이어서 언니입장.

오우..좋습니다.   20대로 보입니다. 30대일수도 있겠지만..아무튼 얼굴도 색기있고 예쁩니다.

몸매도 좋습니다. 원하던 슬림이지만.. 또 가슴은 b정도 되는 듯합니다. 

촉감도 너무 좋습니다. 말랑말랑.  피부도 엄청 부드럽고.. 스파에서 만난 아가씨중엔 탑급에 속하는거 같습니다.

목소리도 애기애기하니 귀엽고 ..

언니의 서비스에 이어 삽입.  간만이기도 하고 금방 발사했지만 만족감은 정말 좋았습니다.

별로 없는 주간조 중 이런 탑급 아가씨가 있다면.. 야간은 어떨지 더 궁금해서 다시 방문해 보아야 할 거 같습니다.

팡팡스파 강추합니다!!! 감사합니다 팡팡스파 사장님 . 밤킹관리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