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결국 못참고..
비룡
0
3438
7
0
2022.05.09 12:10
업소명 | 일산 럭셔리스파 | 언니 이름 | 샤넬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늘은 소문으로만 듣던 그곳에 가보려고 한다.
들어가보니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신다.
샤워를 하고 입장을 하니 이미 준비하고 기다리고 계셨다.
발끝부터 차근차근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올라오셨다.
몸이 풀리고 나른 해지려는 찰나에 빠떼루 자세를 시키시더니 샤넬님이 오셨다.
나에게 천천히 다가오시며 그 풍만한 가슴을 스치며 내려가시는데 순간 숨이 멎었다.
똥까시를 해주시는 그 촉촉한 입술은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나를 정신없게 만든 뒤 앞 뒤로 미치게만들더니 나를 더욱더 간절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내 앞뒤가 점점 무너져 내려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그러다 갑자기 확 절정에 다다른거 갔다.
청룡열차로 마무리까지 너무나 완벽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