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을 주신 히트스파 관계자분들과 밤킹 운영진분들게 감사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원가권에 당첨이 되어 신논현의 히트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방문 시간보다 이르게 전화 드려 미리 말씀드리고 방문 시간에 다시 전화하니 친절하게 장소 설명 해주셔서 출발하는데 위치가 부담없는 위치라서 금방 찾아갔습니다.

도착해서 결제하고 안내받고 씻으러가는데 이전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확실히 시설이 깔끔하고 샤워실도 넓직하니 좋습니다
 

저는 릴레이 코스를 선택하여 2명의 매니저를 보고왔습니다 씻고나오니 직원분께서 방 까지 안내해주시는데 
 

릴레이 코스라서 매니저를 먼저 보는데 처음 매니저님은 써니입니다.

안내 받아 방에 입장하는데 방에 먼저와서 기다리고 있으면서 들어가니 장난스런 인사로 맞이해주네요.ㅎㅎ

입장때부터 친근하게 맞이해주니 저도 편하게 대화를 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운을 벗고 누워서 기다리는데 매니저님이 탈의를 하고 베드에 올라오는데
 

뽀얀 피부에 큰 가슴이 눈에 띕니다. 살살 만져주면서 애무해주는데 불편하지 부드럽게 애무를 잘 해주네요 중간중간에 매니저님 얼굴을 보는데
 

첫 인상때와 다르게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얼굴입니다. 차갑게 느껴졌었는데 생글생글한 성격이라 저처럼 약간 시체족들도 부담없이 만나 보시면 좋을거같아요

큰 가슴도 탄력도 있는데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니 만지는 재미가있네요 릴레이 코스를 끊어서 첫발은 빠르게 끝낼생각이었는데 너무 좋아서 살짝 조절한거같네요 ㅎ

마무리 후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서 샤워까지 꼼꼼히 시켜주고 재밌고 즐겁게 마무리하고 퇴장직전까지 반갑게 인사를 해줍니다
 

사진처럼 몸매는 말할것도 없이 좋고 이쁜얼굴에 입술이 매력적인 매니저입니다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도 편하게 보실수있을거같네요.

써니 매니저님이 퇴장하시고 누워서 핸드폰 만지며 기다리는데 관리사분이 들어와서 관리해 주십니다.
 

솔직히 항상 마사지에 큰 기대는 안하는 편이라 이번에도 그냥 편하게 받다가 너무 못하시면 중간에 그냥 끊거나 하는데
 

마사지를 너무 잘해주셔서 받으면서 불편함도 없고 오히려 뭉친곳을 말 안해도 잘 풀어주는게 실력이 상당하시네요
 

조용히 마사지만 하다가시거나 대화를 해도 짧게 끊기는 경우가 많은데 불편한곳 찾으면서 대화도 잘 해주시고
 

온찜질 마사지 받을때는 너무 시원하고 편해서 잠들뻔했네요. 관리사님 성함은 고관리사님 입니다.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풀어주십니다
 

마사지 퀄리티는 길거리5~6만원짜리보다 나은거같습니다^^

마사지를 받다보니 노크를 하고 2번째 매니저님인 연지가 들어옵니다.
 

방금 출근했다고 말하며 먼저 손씻고 오시는데 첫인상은 약간 도도해 보이는 얼굴과 누워서 봐서 그런지 키가 더 커보이고 날씬한 몸매에 눈길이 갑니다.

손씻고 오셔서 좀 전까지 밖에서 있다 오셔서 그런지 손이 차갑다며 입김으로 손을 녹이시는데 도도해 보이는 첫인상과 완전 반전성격이었습니다.
 

애무를 시작해주시면서도 차갑지 않냐고 계속 물어보시면서 상대방을 배려해주니 편하게 즐길수 있을거같았습니다

첫발을 빼서 2번째는 못빼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했었는데 bj 를 69 자세와 번갈아 가며 해주는데 기술이 좋은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사정감이 느껴지는데

타이밍 맞춰서 끝내주셔서 고비를 넘겼네요 ㅎㅎ 2번째인데도  스킬이 좋아서 그런지 또 다시 금방 사정감이 몰려와서 참지않고 바로 발싸해버렸습니다

발싸하고 누워있으니 정리를 하고 콘돔을빼고 한번 더 Bj해주셔서 기분좋게 마무리했네요

샤워 하고 나와 사진을찍는데 시간이 다돼서 급하게 찍다보니 사진이 흔들려 찍혔는데 아쉽지만 계속 울리는 벨소리에 가다듬고 나가는데 문 밖까지 나와서 친절하게 배웅해줍니다.

큰 키와 이쁜 얼굴 슬랜더형 몸매에 말이 많지는 않지만 나긋나긋 하고 부드러운 매력적인 목소리라서 편한기분을 들게해주는 매니저였습니다.

친구와 같이 갔는데 친구도 마사지는 예민해서 못하는 관리사들이 나오면 그냥 하지말라고 하는데 끝까지 다받고 좋았다고 만족하네요

어떤 매니저를 봤는지는 모르지만 친구도 만족하며 나온거보니 히트스파 매니저님들과 관리사 님들은 믿고 재방문해도 될거같습니다^^

실장님과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부담없이 문의하기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