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달림이었습니다!!

몸도 너무 찌뿌둥 하고 월요일이라 그런지 마사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간절 하더군요!!

히트로 연락하고 퇴근 하고 직행!!

옮기기 전으로 마지막 방문 했는데 지금은 조금 더 개방된 느낌이랄까?? 시설은 깔끔했는데 흡연부스 문을 열어놔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담배쩐내는 좀 심했습니다

샤워 하고 가운 입고 흡연 하고 있으니 비밀의 문을 통해 입장

티 안내 받고 관리사님 들어어셔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많이 뭉친 곳 위주로 잘 풀어 주시더라구요 아쉽게도 관리사님 예명을 못 여쭤봤네요

건식 끝내고 습식 끝내고 서혜부 마사지도 예술이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기다리니 유라씨 입장!!

가벼운 인사 후 손에 젤을 묻히더니 제 존슨을 잡고 흔들면서 바로 가슴을 공략하는데 와 진짜 발사 할 뻔 했습니다

무자비하게 흔든 후에 여상위를 시전하는데 허리에 모터가 달린들 움직이면서도 혀로는 가슴 공략 일말에 망설임도 없이 존슨은 발사를 하더군요...

섹스머신인줄..

그렇게 마무리 하고 나와 라면 한그릇 뚝딱 하고 집에가서 바로 딥슬립 했네요 ㅎㅎ

오랜만에 달림이었는데 즐달이었습니다!!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