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는 일이 갑자기 생겨서 열좀 식힐일이 생겨서요

스트레스 만땅 받아서 풀어야 됐길래 스파 다녀왔네요

코로나땜 힘들고 지치고 답답하고 여러모로 힘든데

안좋은일까지 생겨서 뭔가 탈출구가 필요했네요

그럴땐 스파가 최고네요

돈이 들어서 탈이긴해도 풀어야지 안그럼 우울증 온다네요

여긴 좋은게 예약 구지 안해도 불쑥들어가도

다되니 그게 편하더라고요

신논현역에서 가까워 접근성 용이하구요 간판도 커서

한눈에 찾기도 편해요

친절하신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티로 안내받고

마사지로 스트레스 왕창풀고 뒤이어서 한별 매니저에게

시원하게 방사하고 나머지 스트레스까지 다풀었네요

한별 매니저 비제이 실력이 엄청나요

입으로 사까시 해주면 5분을 못넘기거든요

확실히 기분도 좋아지고 몸도 개운해지고 샤워하고

나올때 한결 어깨가 가벼워 졌네요

돈이 좀 들어서 그렇치 스파는 몸건강에도 좋치만

정신건강 유지하는데도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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