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들때는 시원하게 마사지가 생각이 납니다
친절하게 응대 해주는 실장님이랑 간단한 대화후에
마사지 잘하시는 분으로 부탁드리고는 샤워하고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가니 쾌적하네요 ㅎㅎ 
잠시뒤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마사지 잘 부탁드린다고 애기 한후에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압도 좋으시고 구석구석 아주 꼼꼼하게 마사지 정말 잘하시는 관리사님 입니다
지속적으로 압체크을 해주시면서 뭉친곳을 시원하게 풀어 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상당한 흥분감을 돋아 주시더군요 ㅎㅎ 
서비스 언니는 샤넬 언니 입니다
웃는 얼굴 이쁜와꾸와 침이 쥘쥘 흐를 만큼 육덕진 몸매
간단히 대화 나누는데 웃으면서 응대를 해주니 기분이 절로 좋아지고
매끈한 피부....피부가 상당히 부드럽고 좋습니다
연애 시작전에 해주는 똥까시 서비스 애무도 부드러우면서 아주 강렬하고 
기분좋은 서비스를 다 받은후에 장갑 착용하고 먼저위에서 공격!
천천히 안으면서 하는데 따뜻한 온기가 저의 동생을 감싸오기 시작 합니다
위에서 천천히 허리 돌림이 이어지고 그런후에 자세 잡고 위에서 찍어주는데
기분좋은 압박감과 함께 살과 살이 맞닿는소리와 신음소리
시작 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안속 질감도 좋고 강하게 들어오는 압박감
빠르게 자세 변경후에 이쁜 가슴을 만지면서 정상위로 하다가 
마무리 후배위로 하면서 방안을 가득 채우는 신음소리를 즐기면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글로 청룡까지.... 기분좋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