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방문으로 므흣한 시간을 보내서 한번 더 ㅎㅎ

역 바로 근처 1분도 안걸리는 거리이고 또 집과 가까우니

강남보다 나은거 같네요

강남은 너무 멀어서 ㅠㅠㅠ 서비스는 머 비슷비슷하니 이왕이면 가까운곳에

위치는 다들 아실테니 저번에 본대로 탕이 가본곳중에는 제일 넓어요

탕 세개에 한증막 온도마다 다르고 냉탕도 있으니 굿굿

사람이 업는편은 아니었어요 어느정도는 꾸준히 있는듯

방으로 안내받고 2층으로 ㅋ. 

마사지 서비스 이번에도 금쌤이었습니다.

저보고 마니 뭉쳤다고 자주 와야 한다고 했는데 우연히 또 같은 분이 ㅎㅎ

어디가 안좋은지 아니까 집중적으로 잘해주시네요

기억은 잘 못하신거 같았어요 아직 머 마니 간것은 아니니 당연히

여전히 전립선 마사지 오래 해주시고 뒤에 언니들어올때까지 계속해서 조았어요

이분도 기분좋게 웃으면서 들어와서 즐달의 냄새가 ㅎㅎ

애무가 좋고 원하는대로 잘 이끌어 주시고 재촉하지 않고 느긋하게 해주시니 조았어요

여긴 시간 압박이나 재촉은 안하는듯 암튼 주변에 꾸준히 다닐수 있는 괜찬은 곳인듯

찌뿌둥 할떄 자주 갈듯합니다. 

시원한게 풀고 즐겁게 마무리했습니다. 계속되는 무더위 조심하시고

비피해도 조심하시구여 

다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