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오늘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서

진짜 가을 같더군요

찬바람 도 불었겠다  

놀아야지 하고 놀이터를 방문합니다

건물을 통으로 써서 넓어요

얌쌤

관리사님 웃으며  입장하시고

이곳저곳을 눌러주시다가

타올 찜질을 해주시네요

몸이 뜨거워지면서 후끈거리는데

이때부터 관리사님의 필살기가 나오는거 같아요

등뒤로 올라가시더니 발로 꾹 꾹 눌러주는데

참 발을 잘 쓰시네요  손으로 만지는거보다

더 좋았더라는~~~  그리고 전립선 들어오시고

조금 있다 인사하고 나가시네요

빛나

웃으며 입장하셔서

탈의후 삼각애무 들어오시는데

슴가부분부터 조금 오래 해 주십니다

그리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리듬감이 좋으신지 박자를 타듯이

쿵떡 거리는데 저도 박자를 맞추어 보았네요

그랬더니 가만히 있는거 보다 더 좋더라구여

자세 바꾸어 후배위로 언니 허리와 엉덩이를

번갈아 부여잡고 펌핑하다 그대로 세레모니를 합니다

에필로그

샤워후  식혜 한캔하고 퇴청합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기분도 상쾌합니다

이제 정말 달리는 계절이 돌아온거 같아여

나와서 다른곳 출근부를 찾는걸보면

형들 즐거운 주말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