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감미롭고 때로는 야릇하네요~
칸이다
0
2272
9
0
2022.10.17 15:01
업소명 | 일산 럭셔리스파 | 언니 이름 | 티파니 |
---|---|---|---|
종목 | 평점 | ★★★★★ /5점 |
마사지를 받고 싶은것도 있고 ...다른 이유도 잇고...ㅋㅋㅋ
럭셔리 방문해 샤워후 방을 안내받았습니다
관리사분이 들어오고 불평없이 저의 리듬에 맞춰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아주 나이스했네요!! 마사지 끝무렵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매니저분은 티파니!! 첫인상은 섹시하고 이쁜 페이스
160 중반쯤 키에 C컵 가슴 몸매도 이쁩니다
애교 작살인데 생글생글 웃는 모습도 이쁘고 아주 좋네요~ㅋ
아리따운 티파니만의 똥까시 촉감이 감미롭고 때로는 야릇하네요~
펌핑에 호응하는 리듬 잘타고 허리 돌리는게 아주 재대로이네요~
아주 반응을 감상하고 있으면 덩달아 같이 흥분됩니다 ㅋㅋ
제 동생이 소중이 안에서 미쳐 껄떡되는게 느껴집니다
자세를 바꿔 티파니를 밑에 두고 열심히 펌핑을 했지만
쪼임에 오래 버티지 못하고 토끼를 영접하고 말았네요~ㅋㅋ
끝나고도 한동안 저를 꼭 안고서 음미하듯 신음하는 매니저~
특히 녹이는 애교는 연애할때도 간드러짐을 보여주며 미치게 하네요~
청룡서비스까지 시원하게 받고 나왓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