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온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

 

다녀온 곳은 강동 로얄 스파!!

 

길동역에서 걸어서 진짜 5분이면 도착할 거리입니다.

 

건물도 워낙에 커서  초행이어도 그냥 안내만 받으면 바로 찾기 쉽구요.

 

도착해서 들어가보면  내부 시설도 상당히 좋습니다.

 

카운터부터가 엄청 깔끔하고~잘 관리하는 업장이라는 느낌이 상당히 많이 듭니다.

 

결제한 뒤  안 쪽으로 씻으러 들어가보면... 내부 시설도 아주 깔끔합니다!!

 

다른 분들도 후기에 많이 남겨두었듯 깔끔하고 친절합니다!!

 

일단 벗고 들어가서~샤워부터 깨끗하게 하고 나와서 대기합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오래는 안 걸렸고  기다리면서 담배 피우고~음료수 마시고~

 

천천히 준비 를 마친 후 직원의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안내 받은 후에는  들어오시는 관리사님을 만나 뵈었고

 

관리사님은 40대? 40대후반? 그정도로...비주얼은 뭐...마사지만 잘하면 되죠!!ㅎㅎ

 

마사지 받아보니까 마사지는 진짜 시원~하게 기가 막히게 잘 해주셨습니다.

 

평소에 목 허리 이런 쪽에 통증이 좀 있었어서...

 

마사지 받기 전에 관리사님하고 대화하면서 미리 말씀 드렸었는데

 

마사지 해주시는게~느낌이 괜찮았습니다.

 

눈 감고 엎드려서 계속 받고 있으니까 몸이 좀 전체적으로 처지는 느낌이었고

 

졸음이 쏟아지고 있는 와중에 잠에 들락말락하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계속 받고 있으니 곧 전립선 마사지를 받게 되었구요.

 

한참 전립선 받으면서 물건을 세운채로 기다리다가

 

노크하는 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이 나가면서~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일단 빠르게 스캔 했는데 비주얼 괜찮았어요.

 

바로 인사를 하고  탈의하고 준비하는 동안 몇 마디 건네면서

 

매니저 예명이랑 확인했습니다.

 

현진 이라는 매니저였고  첫 느낌은 긴가민가 했는데...

 

언니가 준비 다 끝내고 서비스 해주기 시작해주니까 느낌 좋습니다.

 

기본적인 삼각애무를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느낌 괜찮았고

 

손이나 입이나 둘 다... 아주 능수능란하게 제 몸을 애무해줍니다.

 

위 아래로 애무 받은 후  콘 착용하고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연애감도 제법 준수하고   현진 언니 반응도 나쁘지 않네요.

 

기본적인 3자세 정도로 진행했고  전립선 덕분인지 ... 느낌이 제법 빠르게 옵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다시 후배위 마지막 마무리는 다시 정상위~! 기분좋게 마무리 했습니다!!

 

만질 곳도 많고 얘기도 잘들어주고 즐달 했습니다 ㅎㅎ

 

이상 후기 끝!! 형님들 강동 로얄스파 가볼만 합니다!!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