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족, 밝은 성격의 민서 매니저
ekfrajfl
1
5478
36
0
2022.11.15 18:53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민서 |
---|---|---|---|
종목 | 평점 | ★★★★★ /5점 |
민서 매니저를 본 순간 머리가 멍해졌습니다.
여태 가본 업소 매니저 중 역대급이였으며 섹기가 장난 아니였습니다.
살짝 어두운 조명에서 민서를 보니 후광에 빛이 나는듯 했으며 나름 살짝 긴장을 했지만 다행이 민서가 붙임성이 좋아서 어색하지않고 금방 친해지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단 삼각 애무로 저의 몸을 탐험을 시작하고 저 또한 우리의 탱탱하고 탄력적인 가슴을 만지면서 느끼니 제 똘똘이는 화가 잔뜩 났습니다.
이 때 민서가 똘똘이를 잡으면서 "오빠 얘 화가 많이 났네. 내가 진정시켜줄게. " 라는 말과 함께 저는 " 민서야, 살살해줘. " 말을 남긴채 제 똘똘이를 민서한테 맡겼습니다.
민서 입에 들어간 똘똘이는 여자 입ㅂㅈ에서 헤엄을 치면서 즐겼습니다.
그러다 강도가 점점 강해지면서 살짝 살짝 위기가 있었지만 이 시간을 최대한 즐기고 느끼고 싶어서 속으로 애국가를 열창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신호가 오고 입 안에 발사를 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으니 정말 제 인생 매니저였으며 BJ 또한 최고였습니다!!
진짜 얼굴... 몸매... 가슴... 삼박자의 향연이었습니다 또 보고 싶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