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춥네요 .. 이럴땐 화끈한 스파달림이죠^^
armarua
0
5910
30
0
2022.11.25 11:24
업소명 | 시크릿스파 | 언니 이름 | 지영 |
---|---|---|---|
종목 | 평점 | ★★★★★ /5점 |
마사지 받는동안 웃으면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1시간 생각보다 금방입니다
마사지 중요시 생각하시는 분은 마사지 시간추가 미리 추천드립니다.
마사지가 다 끝날쯤엔 전립선마사지를 부드럽게 느낌오는게 생각보다 되게 흥분됩니다
게다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전립선 계속 해주는데
흥분되면서 빳빳하게 서서 이거 슬슬 손 써야겠는데? 싶을때쯤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 지영이!
섹시한게 봉긋한 가슴이 눈에 확 들어오는데
흥분시켜 한 층더 올라오는게 분위기를 고조시킵니다..
전립선 마사지 때문에 발딱 섯고 빨리 풀건 풀어야겠죠..
관리사가 나가고 탈의를 하고 서비스를 시작해주네요
입으로 가슴 애무해주고 다른 손으로 부드럽게 그곳을 만져주다가 입으로 덮쳐버리네요
언니 가슴을 만져봤지만 탱탱하고 촉감이 좋습니다.. 아직도 손에 아른거리는느낌..
섬세한 혀놀림이나 스킬이 견뎌낼수가 없네요..
바로 콘을 장착하고 그녀의 콜라병 1인치 허리를 부여잡고 쎅쓰쎆스!
버티다 버티다 그녀의 떡감에 모든걸 내려놓고 그대로 사정!
나오는길에 실장님께도 잘받았다 얘기하며 잠시 토크나누는데 말이 잘통하는게
다음에 형,동생하며 또 보기로 했습니다. 다음에 또 들립니다 강추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