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만족스러웟던 럭셔리~~~망설임 없이 출발을 했네요!
안내 받아 마사지 실로 입장 합니다
오랜만에 방문인데 어제 온것마냥 편안 했습니다.
관리사 입장! 압이 상당히 강하지만 그만큼 압 조절도 잘하시고
저는 압이 쎈 걸 좋아하는편이라 관리사 마사지 스타일이
저와 상당히 잘 맞는것 같네요!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 중 들어오는 언냐 !
서비스 타임 시작! 다른분들은 모르겟지만
똥까시 이게 은근 중독성잇습니다...
진입시 따뜻하게 감싸는 그느낌.. 
아 살짝살짝 흔드는데 묵직한 신음과 살짝 느껴지는 물들이 
제 털들을 적셔주며 꾹꾹 쪼여주는데 저도 그 박자에 맞춰 
발기가 한층 더 커지는 것 같았네요
일부러 안에서 휘젓듯이 돌리면서 박으니 
자지러지는 모습이 더 오래할 수 없게 만드네요
개운하게 발사하고 가글받은후 꽁냥대다 퇴장 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