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방매니아입니다.

한관리사님과 초롱매니저를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한관리사님]

몸매가 탄탄한 한관리사님이 입장하십니다.

인사를 하고 상체탈이 한후 바로 마사지 시전해주십니다.

등부터 문질러주시는대 벌써부터 탄력이 장난아닌것같습니다.

한관리사님은 몸도 탄탄해서 팔과 손힘이 좋은걸 느꼈습니다.

한참받는동안 어디가 많이 뻐긋하시냐구 물으시더라구요~!

더 집중적으로 많이 해줄려고 그런가보네요~

앞으로 누워서 두피쪽도 해주시는대 정말 시원하드라구요~

머리 두피쪽은 첨받아보는대 이렇케 시원한줄은 몰랐습니다.

한관리사님은 배 마사지도 부드럽게 손으로 쓰담쓰담하믄서 요리조리 정말 시원한것 같습니다.

허벅지랑 종아리 발 쪽도 툭툭 치는 지압으로 열심히 해주십니다!

마지막 마사지 전립선의 시간이 왔네요.

차근차근 느낌있게 정말 꼼꼼하게 잘해주십니다.

눈을 지긋이 감으면서 어느위치도 파악하시고 주물주물 끝내줍니다!

그리고 시간도 꽉꽉채우실려고 성심성의껏 정말 끝내주게 힘든 내색없이 잘해주시니 고맙더라구요!

마무리하며 재밌는 시간 보내시라고 퇴실하십니다.

[초롱매니저]

초롱매니저가 입장하시는순간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이제대로 살아있는 얼굴에 역시나 흐뭇해지네요.

이목구비에 애교가 담겨있는 눈매가 평소 좋아하는 타입이라 더욱 설레이게 됩니다.

거기다 잘 어울려보이는탐스러운 머리 스타일에 과하지 않게 잘 꾸며서

상큼함도 제대로 묻어나 마음이 끌리게 하네요.

원피스의 요염한 자태도 절묘하게 매치가 되어서 매혹적으로 다가오기에시선이 가게 됩니다.

원피스 입어도 아담 슬림한 자체 선이 너무 이쁜 초롱매니저입니다.

예의바르게 마사지를 잘받으셨냐고 먼저 여쭈십니다.

잘받았다했고 퇴근후 오셨냐구고까지 물어봐주셔서 퇴근후 빨리 끝내고 왔다고 했습니다.

고생했다고 토닥토닥까지 해주시는 착한 마인드 초롱매니저.

후끈후끈한 시간이 다가와 초롱매니저가 배드위로 올라와주십니다.

일단 기본 삼각 애무부터 시전해주시는대 

가슴쪽을 정말 부드럽고 쪽쪽거리면서 느낌있게 정말 잘해주시더라구요~

꽤나 길게 오래도 해주셨구요~

오랜만에 정말 오래 받아본것같은 삼각애무입니다.

이렇케 귀여운 여성분한테 받으니 제가 후끈후끈해집니다.

여성상위로 먼저 해주시고 저를 안아주시면서 초롱매니저 또한 정말 잘느끼더라구요.

초롱매니저가 잘느끼시니 저도 덩달아 들쑥날쑥 해지는것같습니다.

자세를 바꿔보고 제가 초롱매니저님한테 다리를 잡고 조심스레 느낌있게 해봤습니다.

이 또한 누워서도 저를 안아주시면서 하시길래 깊은 향기속에 저도 덩달아 흥분해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와주셔서 고맙다고말해주십니다.

정리를 하고 가운도 입혀주고 입구쪽까지 공손에서 인사를 하며 나중에 또보자고하고 인사하고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끝

이상 후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