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방매니아입니다.

민관리사님과 나나매니저를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입장하는대 정말 신생업소처럼 깨끗합니다.

업소 내부안에도 깨끗하게 목욕을 한후 티에서 대기하는김에

신생업소이기도하고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사진 몇장을 찍어봤습니다.

쾌적환 환경에 인테리어도 이쁘게 하셨는지 톤이 정말 깔끔하고 좋트라구요~

[민관리사님]

민관리사님이 입장하셔서 공손하게 새해복먼저 받으시라고 하시네요 ㅎㅎ

벌써 부터 후끈합니다.

목부터 주물주물해주시는대 오우 압이 장난아닙니다.

어깨 허리 통증도 아프지않게 시원하게 쎄게 해주시네요.

어디가 뻐그하냐구물어보기가까지 하는 센스

더해줄려고하는마음씨가 좋습니다.

발바닥이랑 종아리 근육에 뭉치면 어디가 안좋은지 얘기도해주시고 

센스 만점입니다.

온찜질도 강력하게 발바닥이랑 손등을 발로 풀어주시는대

마르셔서 하나도 안아팠고 오히려 시원하기만했네요.

다하고 찜질한것을 풀어주시는대 이느낌이 완전 짜릿했습니다.

대망의 전립선 마사지쪽을 이어갑니다.

하나라도 더해줄려고 빠르게 끝내고 전립선마사지를 빠르게 진행해보았습니다.

손길이 야릇하니 제몸이 발끈하게 짜릿짜릿하게 잘해주시더라구요~
 

이부분도 어디가 아픈지부터 체크부터해주시고 마사지를 정말 잘알고 잘하는것 같습니다.

긴마시지 끝에 마지막 허벅지 안쪽 풀어주시는대 나나매니저님이 들어오시네요.

[나나매니저]

고급스럽고 매력있게 생기신 외모입니다.

몸매는 슬림하니 아주 잘빠졌구요.

다리라인이 정말 이쁘더라구요~!

어찌나 곱게 잘빠졌는지 들어올때부터 후끈후끈합니다.

인사하고 옷을 벗어주시는대 올탈 몸매에 더반했습니다.

그리고 제몸에 만져주면서 애무를 해주십니다.

요리저리 부드럽게 잘해주시고 제 똘똘이가 바짝 솟아올랐네요.

이후 bj까지 쪽쪽쪽하면서 이느낌이 정말 장난아닌것같습니다.

그러면서 못참고 나나매니저가 CD를 장착해주시고 시작해봤는대 서로 둘다 느꼇는지 

밑 느낌이 너무 좋고 못참을꺼같아서 자세바꿔서 해봤습니다.

나나매니저도 기분이 좋으신지 물어보니 좋타고하며 

거기에 흥분했는지 앞으로 마무리하고말아버렸습니다.

와주셔서 고맙다고 인사도 해주고 또 오라고까지 말씀해주시니 정말 좋았습니다.

퇴실을하고 실장님이 식사도하시고가라고하셔서 짜파게티 콜 하고 맛있게 먹고 

업소관계자님들께 인사하고 새해복 잘받으라고하고 명절 잘보내시라고하며 나왔습니다.

끝

이상 후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