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2월2차이벤트] 종로 수스파 차쌤+나나 후기
업소명 | 종로 수스파 | 언니 이름 | 차+나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복귀한 밤킹 유저입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가 있어 종로 수스파 업장에 다녀왔습니다
일단 가는길은 초행길이었지만 나름 수월하게 찾아갔네요
실장님 길안내도 친절하시고 전화 응대도 아주 친절함이 배어있어서 편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스파의 전체적인 느낌은 약간 정겨운 느낌의 시설과 구조였습니다
일반 사우나 같은 느낌을 주는데 다른 스파와 다른점은 탕을 실제로 운영중이었다는 사실이네요
가벼운 샤워 이후에 실장님 따라서 들어가니 마사지룸이 나온는데 깔끔하고 방음도 양호한 방이었네요
사실 위가 뚫려서 옆방 신음소리 듣는것도 나름 재밌지만 조용한 시설도 좋지요
여튼 조금 기다리니 차쌤이 들어오시는데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에 바로 엎드리는 부분에 수건을 추가해서 좀더 편하게 엎드리게 도와주고는 마사지를 시작하시네요
처음 시작은 어깨부터 가볍게 주무르며 시작합니다
상반신 전체적으로 천천히 주무르며 몸을 가볍게 풀어주고 본격적으로 경락 비슷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힘은 제생각에는 좀 약한편? 이라고 생각되는데 의외로 약간 간질간질한 강도의 마사지도 괜찮다고 생각이되네요
부드럽게 진행되니 몸에 힘도 덜들어가고 약간 잠도 살짝 오는 느낌이네요
여튼 상체가 끝나면 하체쪽도 비슷하게 가볍게 주무르고 눌러서 풀어주고 비슷한 루틴입니다
스파를 몇번 다니다보면 일반적인 마사지 코스라는게 어느정도 있는듯하네요
하체가 끝나면 발바닥 손바닥을 거쳐서 다시 앞판을 살짝 마사지를 해줍니다
돌아눕는 시점에서 마사지는 거의 끝이나고 이제 전립선을 받을 차례네요
전립선은 제가 발기가 좀 덜되서 그런지 뭔가 성적인 자극보다는 전립선에 좀더 집중하는듯한 마사지였습니다
다른 전립선 마사지보다 좀더 밑에가 풀리는 느낌이 들었는데 어떤 차이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러고 이제 나나 언니가 들어옵니다
분홍색 원피스에 슬림한 언니네요
플필이 아직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대략 160 초반대 키에 슬림한 몸매 자연산b 정도의 가슴인듯하네요
바로 준비하고 뜨신물로 bj살짝 해주다가 언니가 손으로 살살 만져주니 바로 서버려서 좀더 받다가 바로 콘 씌우고 여상으러 시작했네요
가벼운 몸무게에 살랑살랑 부드럽게 찍고 돌리는 여상 스타일이라 가볍게 적응하면서 언니 감상하고 가슴 살짝 만지다가
슬슬 언니가 내려가서 정자세로 전환했네요
진입부터 은근하게 잡아주는게 쪼임이 제법 좋아서 바로 언니 끌어안고 천천히 박아보니 언니가 자연스레 허리로 호응하며 찰지게 살소리를 만드는데 아주 꼴릿하네요
정자세만으로 꽤 좋은 느낌을 주는 언니라 제법 길게 진행하다 마무리는 뒷치기로 하려고 자세를 바꿔봤네요
뒷치기 자세는 살짝 높게 잡는 스타일인데 높이가 잘 맞아서 살짝 밑에서 위러 올려치듯 넣어봤는데 움찔거리는 허리에 살짝 참는듯한 신음에 길게 버티지 못하고 마무리했네요
마무리하고 정리까지 깔끔하게 해주고 배웅받고 잘 나왔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