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씨의 아찔한 매력
starjsl
0
3633
0
0
2023.03.27 19:44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한별 |
---|---|---|---|
종목 | 평점 | ★★★★★ /5점 |
상의 탈의를 하고 조금 누워서 기다리니깐 전문 관리사 한 분이 노크하고 들어오시네요.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바로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압이 상당히 좋네요.
뭉쳤던 피로가 손길 닿는곳마다 사르르 풀리는게 정말 시원했어요.
이런 저런 얘기도 나누면서 편하게 말도 걸어주셔서 받는 동안 정말 즐겁고 좋았네요.
마사지 시간이 다 끝나갈때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이런 기분은 또 처음이네요.
얼굴에 웃음이 나올만큼 정말 오묘하면서도 되게 좋았어요 ㅎㅎ
중간에 언니 한 분이 노크하시면서 들어오는데 첫인상이 되게 좋았네요.
와꾸도 되게좋았고 몸매도 장난아니었네요.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관리사 분이 먼저 나가시고 언니가 문을 잠구는데 두근두근 거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언니가 상의 탈의를 하고 바로 서비스를 시작하시는데 가슴쪽을 애무하시면서 제 똘똘이를 계속 어루만져 주시는데 얼마나 흥분되던지 혀놀림이 정말 화끈한게 좋네요.
천천히 아래로 계속해서 애무를 하시는데 마침내 제 똘똘이에 도착해서 BJ 를 하시는데 엄청 격렬하게 해주시더라구요 ㄷㄷ;;;
그래서 얼마 못 참고 나올꺼 같다고 말을하니깐 입 안에다가 하라고 해서 시원하게 발싸 해버렸습니다.
BJ를 이렇게 잘하는 언니 처음보네요.
청룡까지 다받고 나서 이름을 물어보니 한별씨라고 하시네요.
정말 마사지랑 서비스 잘 받고 갑니다.
지명으로 자주 올꺼같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