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에서는 만날 수 없는 와꾸녀를 만나버렸습니다.
롤리
1
3516
0
0
2023.03.29 11:16
업소명 | 시크릿스파 | 언니 이름 | 소라 |
---|---|---|---|
종목 | 평점 | ★★★★★ /5점 |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소라가 들어옵니다.
탈의 후 나의 위로 올라와 천천히 애무를 시작하는 소라
삼각애무 .. 야릇한손길 .. 그리고 섹스 ..
소라의 짬지는 생각보다 탄력적이였고 쫀득했습니다.
소라의 야릇함에 나는 더욱 빠르게 취했던 것 같습니다.
소라는 젖을 흔들며 나의 위에서 허리를 흔들었고
나는 소라의 짬지맛을 실컷 느끼며 점점 쾌락의 끝으로 향하고있었죠
소라는 쉼 없이 흔들었습니다. 체력마저도 일류!!
나는 소라를 침대에 눕혔고 이번엔 내가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섹시한 와꾸는 더욱 야릇하게 찡긋거리기 시작했고
나는 그녀의 찡긋거림에 더 강한 쾌락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득한 흥분감 ... 그리고 이어지는 사정감...
모든 정액을 토해낼때까지 자지를 밀어넣은 상태로 허리를 흔들었고
소라도 마지막까지 나의 자지를 받아주며 나의 팔을 휘감아 왔습니다.
사정이 끝나고 .. 소라는 정리 후 남은시간은 기분좋게 대화를 이어가주네요^^
야릇하고 섬세한 손놀림 ... 마지막까지 날 미치게 만들더군요
퇴실 후 개운함을 느꼈습니다. 시원한 마사지와 불같은 섹타임 ..
나는 다시 소라를 만나고싶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