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꽃샘추위에 저녁자리에서 술한잔먹고 친구들과 헤어지고 나서

바로 집가기가 심심해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근처고 해서 신논현역에 있는

히트스파를 가보기로 결정하고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위치는 신논현역 3번출구로 나와서 

골목길로 들어가면 몇블록 지나면 바로 보입니다.

안내를 받고 들어가서 샤워를 하러 들어가봅니다. 아쉽게도 탕이나 사우나를 운영하지 않아서

샤워기로 후딱씻고 나온다음 베드에 누우니 잠시후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머리부터 발까지 압도 아프지도 않고 뭉친곳을 정확하게 찝어서 풀어주시고, 어떻게 하면 

뭉친근육을 빨리 풀어줄수 있는지 조언도 해주시고, 아쉽게도 술기운 때문에 중간중간에 

졸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후끈하게 찜질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정신이 번쩍들고, 드디어

전립선마사지를 정성스레 해주셨습니다. 술마셨지만 관리사님의 손놀림에 기립하기 시작하네요.

똑똑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이 즐거운시간 되시라고 말씀해주시고 나가셨습니다. 

(성함을 물어봤어야 했는데 정신이없어서 못물어봤네요)

날씬한 몸매의 매니저님이 들어오셨는데 어두운 조명이었지만 와꾸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재희매니저라고 하더군요.

뒤에 원피스 후크를 푸르고 베드로 올라와서 정성스레 삼각애무를 진행해줍니다.

잠시후 BJ를 해주는데 빳빳하게 섰네요. 술취해도 본능은 어쩔수 없는듯 합니다.

CD를 장착하고 여성상위부터 진행해주는데 신음소리부터 표정까지 상당히 야릇했습니다.

잠시후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강약 조절하면서 떡을 치다가 재희매니저의 섹시한 표정을 보고

참을수가 없어서 분출했습니다.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샤워서비스도 정성스럽게 잘해주네요.

다음에 또놀러오라고 배웅을하는 재희매니저와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또 마사지를 받을일이 있으면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