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구의역 4번출구 도보 1-2분

시설: 겉은 오래되어보이지만 안에는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응대: 전화도 빠르고 실장님도 친절하고 좋습니다

12월 중후반부터 1월 초까지 운전면허때문에 달리지를 못해서

면허를 딴 기념으로 달리러 갔네요

그나마 가까운 건대 놀이터스파로 정하고 전화하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예약잡아주시네요

바로 달려가서 위치가니까 딱 보이네요

들어가서 QR코드 찍고 코스정하고 요금까지 낸뒤 라커룸키 받고 안내받았네요

가서 씻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오니 방으로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겉은 조금 낡아보였는데 안에는 라커룸 샤워시설 방까지 깔끔하고 괜찮네요

방에서 조금 대기하니 관리사님이 노크하고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님 딱 보는데 마기꾼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스크 쓴 와꾸 정말로 이뻤습니다

왠만한 매니저만큼 이뻤네요 ㅎㅎㅎ 이분이랑 연애해도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네요

가운드리고 엎드리니까 어디가 많이 불편하냐고 물어서 운전면허때문에 긴장하느라 

목이랑 어깨쪽이 많이 불편해서 말씀 드렸더니 불편한곳 더 신경써서 해주시겠다고하네요

말씀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시네요 ㅎㅎㅎ

천을 올리고 등부터 누르면서 천천히 어깨랑 목을 마사지해주시네요

압이 적당해서 너무 좋았네요 아픈적이 너무 많아서 맨날 참았었는데 

이번엔 그런거 없이 시원하게 받았네요

두피마사지까지 해주시네요 ㅎㅎ 누가 머리 만져주면 잠이 솔솔와서 잘뻔했네요

온수건으로 덮어주시고 위에서 밟아주시는데 추운 겨울에는 이만한게 또 없죠 

온찜질 끝나고 앞으로 돌아 누워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이쁜 관리사님이 해주시니까 더욱 싸는거 참기 힘들었네요

언니가 밖에 노크를 하니 전립선마사지를 끝내시고 서비스 잘 받고 가라고 하고 나가시네요

언니 얼굴을 봤는데 완전 귀염상이네요 ㅎㅎㅎ

얼굴 완전 제 취향이여서 너무 좋았네요

와서 쉬는날이냐구 물어보고 날씨얘기하면서 옷을 탈의한 후

제 위로 올라와서 삼각애무부터 시작하네요

저는 소진언니 몸을 더듬으면서 느꼈네요

꼭지애무 후 밑으로 내려와서 소중이 애무해주는데

소프트한데 혀 움직이 장난이네요 ㅎㅎ 

소리도 내면서 해주니까 그 소리에 또 엄청 꼴렸네요

그리고는 CD를 껴주고 여상위 부터 시작

건마 언니들은 여상위가 정말 좋네요 넘나 잘해서 여상위도 위기가 많네요

이번엔 제가 위로 올라가서 정상위로 얼마 못 박고 신호가 와서

마무리인 후배위 자세로 바꿔서 빠르고 쎄게 박다가 발싸했네요

신음이 크지는 않지만 가식적이지도 않아서 더 흥분되기도 했네요

소진언니가 마무리 정리 해주고 가운 챙겨입고 배웅받으며 나왔네요

코로나가 심해져서 라면은 패스하고 씻고 나왔네요

오랜만에 달림이라서 제대로 즐달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