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벤트4011]♣★한쌤+수빈★♣로드 타입의 묵직한 마사지+조신한 그녀의 하드한 오럴♣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수빈 |
---|---|---|---|
종목 | 평점 | ★★★★★ /5점 |
수빈(20후) 160초. 약슬림. A+
수더분하게 이쁘장한 20대의 잔잔함
약슬림에 부드러운 피부결, 자연슴
조근조근 아늑하고 차분하게
하드한 오럴과 무난한 핸플
상탈/ 입싸+청룡/ 야간조
('수빈'이 프로필이 없어서 '현주'거 빌립니다.
예명을 바꿔도 될 정도로 유사하네요.)
정말 어쩌다 한 번 있는 야간 달림이라서
어찌 성장했나 궁금하기도 한 수빈이 지명.
노크와 함께 오늘도 차분하게 입장한 언니는
역시 알아보지 못하네요. 하긴 2달이 넘었고
제가 워낙 흔한 얼굴이라 그러려니 합니다.
자기 할 일 차분하게 진행하는 범생이 스탈로
민필 감성의 이쁘장한 20대 후반으로 봅니다.
긴머리로 살살 쓸어내리며 가슴 애무 시작.
저도 같이 몽긍몽글 언니 가슴을 쓰담쓰담.
압이 있는 스타트로 꿀렁이는 변화를 주네요.
스킬이 다양하다기보다는 우직한 느낌이구요.
리듬 타는 듯한 손놀림으로 넘어갑니다.
알람 시계를 차분히 끄고 이어가네요.
재촉하는 느낌이 없어 정말 편하네요.
얼마 지나지 않아 언니가 입에 쏴쏴!!
가글 물고 헹구기로 서비스 마무리.
정액 착츱 같은 느낌이 없어 좋았네요.
입혀주는 가운을 걸치고, 배웅 받으며 퇴실.
--------------------역순으로 가는 후기--------------------
두산 덕에 이벤트 당첨되서 마린 다녀왔습니다.
신논현역 3번 출구 1분 거리로 초역세권입니다.
발렛도 가능하구요. 요즘도 3,000원인지 모르겠네요.
휴대폰으로 닉네임 인증하고, 기본코스 B로 확인.
샤워를 마치고 나오면, 실장님 안내로 룸 입장.
귀차니즘으로 수차례 방문한 업소라 재탕 실사 씁니다.
듬직을 넘어 우람한 느낌의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말투는 사근사근 배려심 느껴지는 시작입니다.
안 좋은 곳 부탁드리고 조용히 엎드립니다.
립스파는 피곤해서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지만,
여자 입맛이 땡길 때 찾다보니 항상 침묵 모드네요.
중간중간 필요한 말만 열마디도 안 한 거 같네요.
묵직하게 눌러주는 관리를 받으니 살 것 같네요.
바로 누워서 전립선 마사지를 준비하시기에
안 좋은 부분 추가 마사지를 부탁드렸네요.
전립선 마사지 정보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로드 샵 느낌의 묵직한 마사지였습니다.
네플러스 한줄평:
로드 타입의 묵직한 마사지+조신한 그녀의 하드한 오럴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