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후 떡이 간절해 방문한 5월 스파 역시 명소입니다.
업소명 | 논현 5월스파 | 언니 이름 | 나나 |
---|---|---|---|
종목 | 평점 | ★★★★★ /5점 |
강남의 유명 떡스파 논현 5월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코로나도 풀리고 해서 모처럼 잡힌 회식인데 1차만
하고 가긴 아쉬워서 사수랑 두명이서 방문했습니다.
학동역에서 도보로 엄청 가까워서 택시비도 안들고
완전 개꿀입니다. 업소에 도착하여 지하로 내려가서
페이 계산을 하고 키를 받고 샤워실로 안내를 받았습
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 담배 한 타임 하면서 노가리
좀 까다 보니 스탭이 모실께요. 티 배정 받고 마사지샘
등장하자 마자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간단히 인사후에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압이 어찌나 세고 좋던지 저와 딱
맞는 마사지 스타일 이었어요 전립선 마사지도 수준급
으로 알 주변과 서해부 그리고 기둥 까지 빳빳하게 설수
있도록 잘 만져주고 쓰담 해주셨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 매니져 나나가 입장합니다. 누가봐도 이쁘다 할
정도의 강남 와꾸 입니다. 160 정도 보통키에 굴곡진 몸매
딱 봐도 떡감이 좋아 보이네요. 올탈한 상태로 위로 올라와
가슴부터 츄루루 챱챱 점점 아래로 내려가 비제이로 또 챱챱
맛나게도 잘 먹어주는데 위에서 적나라하게 감상할수 있습니다.
빳빳하게 잘 세운 주니어에 콘을 장착하고 나나가 먼저 위로
올라와 방아를 찍는데 방안에 떡치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릴만큼
떡감이 아주 좋습니다. 아래에서 두 손으로 나나의 이쁜 가슴을
움켜잡고 아래를 바라보니 나나 조개에 존슨이 들어가다 나오다
반복하면서 강한 사정감이 밀려오자 정상위로 바꿔서 있는 힘껏
펌핑을 하면서 왕복운동을 하니 나나의 신음소리가 들리면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그대로 나나의 품에
푹 안겨서 후희를 좀 느끼다가 키스는 안되니 볼에 입맞춤 하는
걸로 오늘 달림을 마쳤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고 강남권
이쁜 언니랑 불떡도 칠수 있는 5월스파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