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언니 섹시한 외모에 반전 애인모드 굳잡!!
업소명 | 구로 탑스파 | 언니 이름 | 나나 |
---|---|---|---|
종목 | 평점 | ★★★★★ /5점 |
<마사지 관리사 - 단아한 매력의 "진관리사>
베드에 누워있자 입장하시는 관리사님.
이름을 여쭤보니 "진"관리사라고 소개하시는군요.
검정색 긴생머리 헤어스타일이며,
나이는 30대중반에서 30대후반 젊은 관리사님입니다.
아담하고 슬림해서 유니폼이 컴팩트하게 보이는 체형
"구로탑스파"의 마사지 관리사인만큼 마사지 능력은 탁월합니다.
그리고 탑스파의 마사지 관리사님들 연령이 타업소에 비해
낮은편이다보니 말이 잘통하는 관리사님이 많았는데
진관리사님도 젊으신데다 대화센스도 있어 마사지 받는동안
심심치 않게 받았습니다
.
클라이막스는 서혜부 마사지. 부드럽게 서혜부를 마사지 해주시니
존슨이가 고개를 슬슬 드는데...
<마무리 매니져 -섹시한 외모의 "나나">
쭉쭉빵빵한 나나언니의 등장에 존슨이는 더욱 바짝 성을 냅니다.
웃으며 작별을 고하시는 진관리사님.
제 얼굴을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는 나나언니... 얼굴을 보니...
긴생머리 스타일.
와꾸는 굉장히 이쁘네요 .
키는 정확히 가늠을 못하겠으나 168정도?되는듯하며
큰키에 슬림한 몸매가 아주 나이스 합니다.
어두운 원피스 복장과 가슴이 굉장히 섹시한 느낌.
상탈하니 생각보다 슴가가 더욱더 큽니다..~!!!^^ c컵정도?
촉감은 상당히 탱탱하기에 만질때 손맛이 있더군요.
열심히 제 가슴을 애무하며 핸플을 하다 Bj.
버텨보려했지만 .. 나나언니의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대비대는 스킬에 얼마 버티지못하고 발사..
그와동시에 입으로 받아주는 나나언니.
거기다 바로 청룡까지
마지막 배웅까지 팔짱끼며 걸어가는데 서비스 15분인게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도 오늘도 만족하고 가는 탑스파
구로쪽 오시면 방문해보세요
가성비도 좋고 괜찮습니다. 그럼이만~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