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 아양 투샷후기
JIN
2
5225
0
0
2023.06.19 21:12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민서, 아영 |
---|---|---|---|
종목 | 평점 | ★★★★★ /5점 |
시설은 그냥 동네 평범한 사우나 같습니다.
아영이가 먼저 들어왔는데 대화도 잘받아주고 말이 끊이지 않아서 편안하게 대화할수 있었습니다.
다만 불을 너무 어둡게 해서 얼굴을 거의 못봄.
스킬은 아직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잘 못하지만 열심히 함. 그래도 발사 성공.
관리사분 예명은 따로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그냥 부담없이 받을수 있는 마사지에요.
마지막 전립선하고, 민서가 들어오는데 관리사님이 해놓은 불 그대로 진행해서 얼굴을 볼 수 있었는데 이쁘네요.
근무한지 좀 됐다고 하던데 확실히 아영보다는 스킬이 뛰어납니다.
두번째 발사 못할줄 알아서 걱정했는데 스무스하게 성공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친절합니다. 투샷 가성비도 괜찮아서 재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