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QUAMAX 입니다

 

동관리사님과 미나매니저를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동관리사님과 미나매니저]

 

탄탄하며 덩치 있는 농염한 동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입장할때부터 기분이묘해서 마사지잘하는분인걸 느꼈습니다

 

뒷판부터 마사지를 하기 시작하는데 구석구석 정성스럽고 시원하게 마사지를 상당히 잘해주십니다

 

힘조절도 좋고 압도 상당히 좋습니다.

 

마사지하는 내내 지루하지않게 이야기도 재미있게 잘해주시고

 

중간중간 피부가 닿는데 엄청 탄탄하셔서 옆에서 마사지받은것만으로도 불끈불끈합니다

 

등뒤에 올라타서 마사지할때도 꽉꽉 스쳐지나가는듯이 압새기도 좋고

 

벌써부터 동생놈이 기립하기 시작하고

 

엉덩이를 마사지를 해주다가 갑자기 훅 반바지 속으로 손이 훅들와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아 창피하게 벌써 달아올랐네요

 

이어서 힙업마사지도도 정성스럽게 발라서 마사지도 해주고

 

앞으로 돌아누워서 저의 두발을 허벅지 위로 올린 다음 반바지를 벗기고

 

젤발라서 동생놈을 아주 진하게 마사지를 해주는데

 

2번째로 풀기립 해버렸네요

 

꾹참고 동관리사님에게 언니와 잘놀게 마사지를 정말 정성껏해주시니 또한번 감사하다는마음을 느낌니다

 

그렇게 동생놈 마사지를 하고 있는데  관리사분이 아래를

 

마사지를 해주는데 창피해서 눈을 뜨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 잘 받으라는 말과 함께

 

동관리사분은 퇴장하고 창피해서 보지 못했던 미나매니저의 얼굴을 자세히 바라 봅니다
 
처음 미나매니저를 보자마자 들은 생각은 정말 섹시하고 매력이 줄줄 흐르는 넘치는외모

계란형 얼굴에 작은눈동자

 

청순하면서 섹시하고 쌍꺼플있는 섹시한눈매

 

아담하고 슬림한 포켓걸 같은 몸매 입니다 

 

주머니속에 꼬옥 넣어가고싶을정도로 정말 작은체구에 피부도 좋습니다

 

요즘 핫한 매니저가 많은거같은대 그중에 주간에 이쁜매니저에다가 서비스도 정말 꼼꼼하게 잘해줍니다

 

특히 재아랫도리를 가지고노는 솜씨가 장난아아닌것 같습니다

 

부드러운 손놀림과 혀놀림의 저의 아랫도리는 이미 풀발기상태

 

부드럽게 해주는서비스가 만족스럽습니다

 

아이컨텍하면서 아랫도리를 애무받으니 금방이라도 발사할뻔했습니다

 

너무좋아 그느낌을 계속받고싶어서 이제 준비물을 장착하고 미나매니저가 여성상위부터 부랴부랴 천천히 해주시네요

 

그런대 위에서 제가 느끼니 딱 눈이 마주쳤는대 눈을 깜빵깜빵하면 소리를 살짝살짝 내주시는대 정말 꼴릿하드라구요

 

이런 기분정말 오래간만에 느껴보네요

 

시간이지나자 제가 좋아하는자세로 바꿔서 그새 못참고 마무리해버렸습니다

 

조곤조곤 미나매니저가 웃으면서 가운옷도 챙겨주시고 인사도 공손히 하며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