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차이벤트]정쌤&미나 맞춤형 힐링 마사지와 20대 귀여미의 콜라보
업소명 | 강남 카이스파 | 언니 이름 | 미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69사단장입니다.
먼저 후기 작성에 앞서 6월 4차이벤트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카이스파는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었구요.
이곳 역시 한번쯤은 방문해보고 싶은 리즈가 있었는데 너무 감사한 기회가 주어졌네요~
최근 스파를 자주 방문하면서의 장점을 꼽자면 상당수가 강남권에 분포가 되어있어, 대중교통으로의 접근성이 매우좋고
또 24시간 연중무휴의 운영이 대체적이라 주말, 공휴일에도 방문이 가능하다는 게 너무 좋네요.
지하이지만,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는 내부와 실제 사우나를 방불케하는 시설로 만족감을 줍니다.
샤워기의 수압도 정말 빵빵하고 열탕의 수질도 매우 깨끗했네요.
방 배정받고 배드에 누워있으니 정쌤 이라는 관리사 들어오십니다.
마사지가 아주 예술적입니다. 진짜 스파의 이 수준급 마사지는 늘 새롭네요.
어쩜 이렇게 뭉치고 아픈곳을 잘 찝어서 풀어주는지 정말 경이로울 정도입니다.
그만큼 관리사님들의 노하우가 나름 개개인의 스킬이 뛰어나고 숨은 고수들이 많다는 거겠죠~
전립선 또한 예술적으로 실제 기둥까지 섭렵함은 물론이거니와 혈류를 기둥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주는데
풀발을 절대 모면할수가 없는 미친 스킬을 보유하고 계시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도 한참 생각날듯 합니다 ㅋㅋ
이어서 들어오는 미나 언냐... 동안이고 웃는 얼굴이 참 매력적인 귀여미네여~
실제 본 나이가 20대로 보이는 언냐로 보자마자 불끈함이 솓구치네요.
원피스를 벗고 드러나는 구릿빛 20대의 탄력적인 몸매
상탈에 이은 삼각애무 그리고 부드러운 비제이 시전... 흥분감과 그 리듬을 타고
그녀의 손을 조용히 잡아 이끌어 사단장의 동생님 곁으로 이끌어 줍니다.
바로 반응이 오고 마네요. 미나언냐의 슴가를 쭈물럭 쭈물럭 하며
거룩하고도 성스러운 그리고 웅장한 사정 신음을 내지르며
미나언냐의 입속에 마지막 한방울까지 모조리 다 털어내고 말았네요.
관리사 및 언냐 둘다 만족했네요. 지명이 가능하다하니 이 조합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6월 4차이벤트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후기를 마무리 할까 합니다.
모두 즐달하세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