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외로워서 간만에 업소를 찾게 되었는데 사이트를 찾아보다가 탑스파 라는 업소가 눈에 띄어 찾아보게 되었다

처음 가보는 곳이라 후기를 먼저 봤는데 후기가 좋아서 사이트에 있는 전화번호로 연락을 드렸더니 큰 기다림 없이 바로 진행이 가능하다고 해서 차를 타고 바로 출발했다

가서 밝게 웃어주는 직원들의 안내를 통해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나온뒤 직원의 안내로 방에 가서 편하게 누워서 대기하고 있었다

오늘 들어오신 마사지 선생님은 청쌤이었다

마사지 쌤이 마사지를 진행하는 동안 분위기가 어색하고 심심하지 않게 재밌는 얘기도 많이 해주시고 잡담도 많이 하면서 시간 가는줄 모를 정도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실력 또한 정말 좋은 쌤이였구요

그리고 마사지가 끝나갈 때쯤 언니가 들어오더라고요

들어온 언니의 이름은 보라라고 하더군요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아서 시작하기전부터 제 소중이가 발딱 서버렸습니다

그런데 얼굴과 몸매만큼 성격또한 좋고 서비스 실력은 말 그대로 최상이였습니다 수많은 업소를 다녀봤지만 탑스파만큼 서비스를 잘해주는 업소는 처음 봤습니다

예쁜얼굴과 완벽한 몸매로 정말 최상급 서비스를 해주니 금방이라도 갈 것 같아 언니에게 신호를 보냈더니

언니가 제 소중이에 입을 갖다대는 순간 저는 그만 가버렸습니다

요즘 너무 외롭고 힘들었는데 오늘 탑스파라는 업소를 다녀온 순간부터 피로가 싹 날라가면서 행복한 하루를 보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