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시즌이라 요새 비가 많이와 몸이 쑤시고 아프네요

그래서 간만에 인스타 스파나 다녀올까해서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아봅니다

실장님 과 통화후 괜찮은 매니저 들과 마사지 잘하는 샘을 넣어주기로 약속을 하고

인스타로 달려갑니다 대기는 별로 없었고 실장님께 결제후 빠르게 샤워장 향합니다

샤워를 빠르게 끝내고 나와서 휴게실에서 담배한대 를 피고 있으니 스탭분이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마사지 를 진짜 개운 하게 받고싶어서 압이 좀 쎄신분으로 부탁을 했습니다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포스만 봐도 고수의 향기가 가득했습니다

인사를 해주시며 바로 마사지를 들어갑니다 진짜 섬세하게 마사지를 잘 해주시네요

몸이 많이쑤셔서 힘들어 했는데 진짜 많이 풀리는거 같습니다 어디가 아픈곳인지

다 파악 하고 계시던군요 한참 건식 마사지를 받고있다가 찜 마사지로 바뀌는거 같습니다

찜질수건을 들고오셔서 몸전체를 덮는데 이게 죽이네요 뜨끈하니 잠이 스르륵 들거같았습니다

위에 올라 오셔서 꾹꾹 눌러주시는데 진짜 시원하네요 호텔식 찜 마사지가 이런게 묘미 인거 같습니다

찜마사지가 끝나면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이게 아주 꼴릿하네요 매니저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는 신호를 주는거 같네요 풀발기 가 상태로 밖에서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 분이 들어오시네요

제가 오늘분 매니저분은 예린언니 입니다 인사를 해주시고 옷을 벗는데 바디 라인 예술이네요

피부톤도 제가 좋아하는 우유빛깔 이네요 가슴도 C정도 되는거 같고 똘똘이가 흥분을 해서 죽질 않네요

삼각애무 로 시작하며 제 똘똘이를 빨아주는데 흡입력이 장난이 없네요 방아를 찍기전에

끝나뻔 했습니다 이대론 안되겠다싶어 말을해서 콘을 장착하고 여상위로 시작하는데 

살살 들어가는데 쪼임이 너무 좋네요 그 따뜻한 온기와 똘똘이를 넣은채로 허리를 돌려주는데

언니가 더 느끼는거 같습니다 신음소리도 너무 야릇하게 하네요 저도 흥분을 해서 

정상위로 바꾸서 빠르게 박아줍니다 가슴을 만져주며 계속 박아주는데 끝내기 아쉬워서

뒤치기로 마무리 하고싶어서 자세를 바꿔주니 예린언니가 빠르게 더더 응원을 불어넣어주네요

그말에 흥분을해서 박아주면서 엉덩이를 부여잡고 시원하게 발싸를 해줍니다 

예린언니가 수고 했다며 나도 흥분했었다고 말해주며 배웅을 해주네요 

이언니 물건입니다 섹기가 장난아니네요 기분좋게 샤워장으로 가서 샤워를 마치고 

실장님께 감사하다고 진짜 오늘 좋았다고 관리사분이랑 매니저분이랑 너무 마음에 들었다고 

말씀을드렸습니다! 여기 인스타 실장님 말만 믿어도 반은 먹고 들어갈거같네요

직원분이 라면 끓여주신다고 하셔서 라면도 맛있게 먹고 쿠폰도 찍고 음료도 받고

서비스란 서비스는 다 받고 오는거 같아서 돈아깝다는 생각은 하나도 안들었네요

오히려 호강 대우 받는다는 느낌이 확들어서 저는 여기만 다닐려고 합니다 내상 제로 맞네요~    

인스타 스파 대박나세요 예린언니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