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샷) 이쁘고 말도 이쁘게 하는 미소 언니 강추!!!
업소명 | 강남 카이스파 | 언니 이름 | 미소 |
---|---|---|---|
종목 | 평점 | ★★★★★ /5점 |
카이 스파 후기 찐 후기 o
카이스파는 항상 다니는 곳이지만 진짜 시설도 좋고 완전 짱 좋아요!!
그렇게 목욕을 즐긴 후에 여유롭게 룸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들을 워낙 다들 잘하셔서 원래는 수쌤을 지명을 하고 받는데 그냥 랜덤으로도 한번 받아 보려고요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인사를 합니다
마사지 선생님 꽤 젊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오 여기는 마사지 선생님들이 다 젊고 이쁘시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젊으신 분들은 마사지를 못한다고요?? 그건 다들 착각이에요 요즘은 젊은 쌤들도 마사지를 무지하게 잘 하더라고요
마사지가 시작 되었는데 진짜 저는 50분동안 아무 말도 못하고 시원하게 마사지만 받기만 했어요
진짜 온 몸이 풀리고 뭉쳤던 허리 등 쪽이 다 풀렸어요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을 받는데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발기부전이 있는데 저의 몽둥이를 바짝 세워주고 전립선을 해주는데 오랜만에 기분이 좋았어요
그런 후 똑똑 언니 매니저분이 들어 옵니다
들어오자마자 싹 스캔을 해 봤는데 헐.. 완전 제 스탈인거에요
귀여우면서도 말도 조곤조곤 잘 하고 가슴도 있고 아담하고 딱 좋더라고요
그렇게 언니가 탈의를 하고 저의 꼭지를 만져주면서 빨아주는데 몽둥이가 반응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빨리 빨아달라고 했죠 혹시나 죽을까봐 걱정 했는데 바짝바짝 서더라고요
저의 몽둥이를 사탕 빨듯이 빨고 저의 손도 매니저분의 가슴 등을 계속 만졌죠
그러다가 신호가 딱 와서 언니 입에 마무리를 했죠 그러고 난 뒤로 청룡도 해주고
말도 이쁘게 잘하면서 끝까지 친절하게 잘 해주고 나갔습니다
아 매니저분은 이름이 미소라고 하네요 다들 꼭 받아보세용!
집에 가는 발걸음이 가볍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