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후기

오랜만에 애들이랑 술 한잔 마시고 카이 스파로 갔습니다

카이 스파는 시설도 완전 좋고 직원분들도 완전히 친절하네요!!

날씨가 요즘 너무 더워서 찬물에서 수영좀 하다가 룸으로 안내를 받았죠

1분도 안되서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바로 본격적으로 마사지가 들어가는데 어깨부터 시작 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해서 

말이 안 나왔습니다

이래서 다들 카이스파 카이스파 노래를 부르는 거구나 알았어요

시원한 마사지를 한시간쯤 받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엄청 꼼꼼하게 열심히 잘 해주시더라고요

전립선도 얼마나 잘하시는지 쌀뻔 했어욯ㅎㅎ

그 뒤로 똑똑 매니저분이 들어옵니다

매니저분이 와꾸가 상당히 좋길래 계속 쳐다 봤어요

그러더니 매니분이 조금 부끄러워 하더라고요 그 모습마져 귀엽더라고요

그렇게 언니가 탈의를 하고 서비스를 하였습니다

저의 꼭지서부터 애무가 시작 되는데 스킬이 어마무시하게 좋더라고요 저의 밑에 있는 몽둥이가 발딱 썻죠

그렇게 점점 내려가면서 저의 몽둥이를 사탕 빨듯이 쭉쭉 빨아대는데 그 모습을 고개를 들어서 봤는데 엄청 꼴리더라고요

한참을 빨아 재끼다가 바로 언니 입에 쐈죠 

그 뒤로 청룡까지 마지막 남은 물방울까지 쭉쭉 다 뽑아줬어요

인사를 하고 나가면서 매니저분 이름을 물어보니 지수라고 하네요

나와서 라면까지 먹고 집으로 돌아갔어요

카이스파 완전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