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파 루나
업소명 | 강남 블루스파 | 언니 이름 | 루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최근에 허리가 많이 뻐근해서. 컨디션이 나빴는데.
겨우 시간내서 블루스파에 다녀왔습니다.
블루스파의 목욕탕 시설을 보면 정말 마음이 편해 지는거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여유있게 반신욕을 즐기면서 냉탕과 온탕을 왔다리 갔다리 꽤 긴시간을 보내고
대기실에서 티비 보면서 여유를 즐기다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전에 봤던 관리사님께서 입장하셨고
허리가 많이 뭉친거 같다며 지압과 주무름으로 허리 근육을 계속 풀어 주셨습니다.
신기하게도 뭉치고 살살 아픈느낌의 허리가 컨디션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전립선을 할때도 보통 저는 반발기 상태인데 그날따라 몸이 노곤해서 그런건지
전립선 손길로 풀발기에 쿠퍼액이 흘러서 좀 민망했습니다.
민망하던 찰나 노크와 함께 매니저가 입장하는데 가슴에 절로 눈길이 갔습니다.
정말 인스타 여신같은 가슴을 가지고 있어서 빨리 만져 보고 싶었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루아? 루나라고 한거 같은데 출근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합니다.
키는 166 정도로 보기좋게 큰키이고 상당히 마른 체형인데 가슴이 완전 인스타 몸짱 가슴이라 비쥬얼로도 큰 만족을 느꼈습니다.
가슴애무를 부드럽게 오래 해주고 사까시 하면서 아이컨택을 계속 해주는데 존나 따먹고 싶다는 생각만 듭니다.
여상으로 시작하면서 보는 가슴은 이대로 사정해도 좋을것 같다는 느낌이 들지만.
위에서 보는 가슴은 느낌이 또 다르기에 정상위로 가슴만지면서 살살 스무드 하게 섹스 하면서 몸매를 감상합니다.
쌀것 같아서 가슴을 최대한 느끼기위해 꼭 안고 정자세로 사정. 느낌 정말 좋내요.
스파가 섹스 시간이 짧기는 하지만 매니저들 와꾸는 제일 괜찮은것 같습니다.
아쉬운 작별과 함께 다시 탕욕으로 힐링하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