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구관이 명관인거같네요~
하오하
0
1334
0
0
2023.11.04 06:17
업소명 | 메디컬스파 | 언니 이름 | 연진이 |
---|---|---|---|
종목 | 평점 | ★★★★★ /5점 |
아무리 업소가 많이들 생기고 사라진다고 해도 역시나 구관이 명관인거 같네요.
술한잔하면 시원한 마사지가 생각이 나서 들어오게된 메디컬스파.
역시나 이름있는 업소답게 괄리사님이 시원하게 뭉친곳 풀어주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후 안녕하세요 오빠. 라고 귀엽게 인사를 하며 연진이가 들어옵니다.
연진이가 탈의를 하자 이쁜 가슴과 빵빵한 힙이 드러납니다.
고양이자세를 취하게한다음 ㄸㄲㅅ부터
제 옆으로 와서 저의 꼭지를 농락하며 똘똘이를 어루만지네요.
저도 질수없어 연진이의 가슴을 살살 어루만집니다.
그러니까 연진이가 질 수 없다는 듯 BJ를 시작합니다.
따뜻한 연진 입안에서 극락의 쾌감을 느껴봅니다.
움찔 거리면서 사정감이 점점 올라옵니다.
입으로 빨면서 손으로는 흔들어주고 하니 참을 수 없이 시원하게 발사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마지막 코스 청룡열차를 타고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