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구로탑스파에 방문했습니다.

갑자기 시간이남아 전화를 걸어보니

저번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던 가을양이 출근했다는 소리를 듣고

부랴부랴 길을 나섰습니다.

가을양은 몸매면 몸매 마인드면 마인드 뭐 긴말 필요하겠습니까

지명도 많다던데 하얀 피부에 넘치는 가슴 슬림한 다리까지

사이즈는 거의 완벽하죠

서비스 받을땐 거의 하녀수준 마인드를 겸비했는데

그래서 한가할것 같은 시간대를 문의해서 지명을 했습니다.

피부도 워낙 좋아서인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그 촉감까지...

야무진 마사지를 받고 고대하던 가을양 등장

웃으며 반겨주는 가을..

가벼운 터치를 시작으로 애무를 받으며 버텨야지 하면서도

가을양의 스킬에 금방 싸버리는나 .. 그뒤로 마무리 정리 입으로 싸악 해주는 가을양을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하며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