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진짜 엄청 일하고,

몸도 뻐근해서 삐그덕대서 이 핑계를 삼아서 가봅니다.

오랜만이네요 히트

예전에 갔을때는 온몸이 굉장히 슬림한 언니가 맞이해줬었는데

그때를 기억하면서 가봅니다.

일단 실장님들 낮에 와서 그런가 굉장하게 친절하시네요.

샤워하고 들어가니 선생님 등장.

엄청 뻐근하게 잘 풀어주시는데 오길 참 잘했다 생각합니다.

서혜부까지 끝난다음에 언니 입성하는데

와 오늘은 좀 통통한 언니가 왔는데

탄력이 장난아닙니다.

조임도..

bj이 까지 하는데 위험했습니다.

서비스가 엄청 좋네요?

뒤로 마무리한다음에

오라고하더니

샤워까지 다 시켜주는데 완전 극락이었습니다.

오피만 가다가 건마오니깐 신선하네요?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