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벤트] 모닝섹스를 소라와 함께 (실사)
업소명 | 논현 5월스파 | 언니 이름 | 소라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야간보다는 주간. 주간보다는 점심전의 섹스를 상당히 선호 합니다.
그래서 스파. 건마. 휴게텔 방문시 대부분 이른 첫타임에 방문을 합니다.
그런점에서 스파는 오전 일찍 문을열고. 그중에서도 논현 5월 스파는 직장인들 출근시간보다 더 먼저 오픈을 해서
스파와 섹스를 즐기고 출근을 해도 되는 상당히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잠들기전 익일 오전 예약을 해놓고 스파로 바로 출근을 했습니다.
뭐랄까 상쾌하고 시원한 아침공기를 맞으며 논현5월 스파로 입장하여 마사지 베드에 눕는 그순간만큼은 제 스스로가 얼리버드가 된 느낌 입니다.
이른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실장님들은 이미 다 셋팅이 되셔서 친절하게 맞이 해주시내요.
마사지룸으로 안내 받고 대기 시간 없이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 오셨습니다.
(고관리사) 님이 라고 하시는 분이 마사지를 담당해주셨고. 상당히 강력한 지압으로 마사지를 시작해주십니다.
이른 오전이라 그런지 제가 좀 피곤하고 조는 모습을 보이자 말도 안걸어 주시고 정말 마사지만을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논현5월 스파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 찜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추운겨울 사우나 열기보다 더 뜨거운 수건이 제 온몸을 덮을때 그 노곤함은 온천보다 더 피로함을 풀어 줍니다
온몸을 수건으로 감싸고 그위에서 등과 하체 엉덩이를 마구 밟아 주시는 관리사님 덕에 뭉친 근육들이 쫙쫙 펴지고
틀어져 있는 뼈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소리를 내며 제 몸의 근육과 관절들이 제자리로 찾아갑니다.
그리고선 전립선 타입. 발기가 안될려는 저와 발기를 시키려는 관리사님과의 게임이 시작됩니다.
제가 발기를 참으니 더 자극적으로 불알과 꼬추를 만져 주시는데 마지막 한순간 호흡을 잃고 풀발기가 되며
그때 노크와 함께 왠 인형같은 매니저가 입장을 합니다.
160이 좀 안되는 키에 슬림한 몸매 . 단발머리가 상당히 잘어울리는 매니저였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소라) 라고 하고 방금 출근해서 옷만 갈아 입고 들어왔다며 찬바람에 언 몸을 저를 꼭 안으면서 몸좀 녹이고 싶디고 꼭 안아 줍니다.
꼭 안고 있는 상태에서 보지털이 제 몸에 닿는게 느껴지는데 발기가 되자 바로 가슴애무를 해줍니다.
찐한 가슴애무와 사까시를 엉겁결에 받다 보니 더 흥분이 되었고 체구가 작아서 사까시 할때 제팔이 소라 엉덩이 까지 닿길래
엉덩이도 만지고 보지 주변도 살살 만지는데 신음을 내줘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그렇게 애무가 끝나고 여상으로 섹스를 시작하며 몸매 감상을 합니다. 여상을 하며 앉고 섹스 하며 가슴에 얼굴을 문데고
너무 꼭 안고 싶어서 정자세로 바로 체인지합니다.
체격이 작다보니 품에 쏙 들어 오는데 따먹는 느낌도 들고 신음소리도 꽤 자극적이라 섹스할맛이 났습니다.
그렇게 꼭안고 사정을 하고 케켈을 해주는 배려를 느끼며 . 가벼운 뽀뽀와 함께 콘돔을 빼고 샤워서비스를 받습니다.
그리고 나는 주간에 있으니 또 오라고 하는 애교를 피며 인사를 하고 왔습니다.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던 모닝섹스와 마사지. 그리고 을 주셔서 좋은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과 업장님 감사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