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사지 ▣

원래 스파 다니는 이유는 마사지 받으러 다니는 거죠 ㅎ

이번에도 마사지가 , 서비스보다 좀 더 땡겼어서

실장님한테 좀 더 잘 하시는 분으로 부탁드린다고 말하고 들어갔었는데

잠시 후에 만나게된 관리사님은 4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관리사님이었고

인사하고 누워 있으니 바로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 마사지 실력도 아주 준수했습니다

조금 피곤했었는데 , 마사지 해주시는 걸 받아보니 어후 ... 너무 시원하고 좋았어요

꼼꼼하게 만져주시는데 , 받을수록 몸이 나른해지더니 걍 배드에 뻗어버렸구요

한참 받다가 , 한시간 거의 꽉 채워주시고는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 서비스 ▣

마사지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더니 ,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아랫도리가 부풀어 오르고 해도 ... 몸에는 힘이 하나도 없이 나른 ~ 하네요

그렇게 몇 분정도 가만히 누워 있으니 매니저님이 노크하고 들어옵니다.

얼굴이 너무 이쁘시구...딱봐도 어리시고 몸매도 잘 빠진 스타일입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시아라는 예명을 알려준 언니는 바로 탈의하고 서비스하러 옵니다.

적당 ~ 히 애무부터 해주고 , 본 게임으로 들어가기 전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 시작하는데 , 얼굴이 이쁘니 정상위로 하기에도 좋고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보면서하는 뒤치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크게 색다른 건 진행하지 않아서인지 언니도 잘 받아주고 , 리드하는대로 잘 따라왔고

시간맞춰서 어렵지 않게 발사하고 언니가 마무리까지 다 해줬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