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를 앞두고 후다닥 썬스파에 다녀왔습니다

교대역 9번출구 근처이고 수원에서 출발했을때 대중교통으로도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실내가 상당히 넓은 편이었고요 청결도 아주 좋아보였습니다.

샤워실 공간도 꽤 넓고 앉아서 샤워하느곳도 있어요 그리고 옆네 때밀어주시는

세신사 분도 있었네요, 거기에 열탕 온탕 냉탕 사우나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

탕에 몸좀 지질까 하다가 다음 일정이 있어서 빠른 샤워만 하고

마사지룸으로 이동했습니다.

아늑한 공간에다가 온열로 따따한 베드에 엎드려서 살살 받아봅니다.

상체는 그냥 무난하고요 하체는 좀더 꼼꼼하게 해주시는듯 했어요

전립선 마사지는 지금껏 중에 제일 대딸스러웠습니다. 보통 항문과 쌍방을 사이를 마사지 해주시는데

이분은 항문을 살살살 문지르르 하시고 핸플도 샤브작샤브작 하면서

항문 마사지 와 대딸핸플을 번갈아가며 대여섯번 정도 그렇게 하다가 퇴장하시고

플필 사진과 같은 검정 밀착원피스를 입은 지영이가 들어 옵니다

겁나 슬림하고 군살이 한나도 없어요 시원한 도시형 마스크에 긴 생머리

눈도 크고 갸름한 얼굴에 몸에 문신도 안보였습니다. 

워낙 날씬하고 슬림슬림해서 걍 보기만해도 흥분이 되네요

아담한 가슴은 B 는 안대는거 같고요 억양이 사투리가 좀 있는데 은근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말투도 털털한듯 해서 말도 잘하고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보털은 왁싱한거 같은데 민둥이는 아니고 세로로 일자형태로 다듬어 놨어요

여상 할때 문지르지 않고 방아 자세로 하는데 느낌도 좋고 보고 있자니 몸매가 좋아서

자세가 더 섹시하게 보이고 너무 흥분이 돼서 파파팍 하다가 마무리는 뒤로 했는데

섹시한 얼굴에 몸매가 완전 날씬해서 너무 맘에 들었는지 발사하고도 급하게 죽지 않아서

발사 안한척 좀더 넣다 뺐다 하면서 여운을 느끼며 마무리 했습니다.

시설도 좋고 아가씨도 너무 좋아서 완전 강추 합니다.

[2월이벤트] 슬림한 몸매에 사투리가 섹시한 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