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 마린스파 가서 저질러 봅니다.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한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온몸이 뻐근하여 마사지가 엄청 땡길 때 딱 방문하였습니다~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시원하게 음료 한 잔 하며 안내받습니다~
한 10초쯤 기다렸을까 밝은 하이톤으로 안녕하세요~ 하며 관리사님이 입장하시네요.
마린 스파는 시스템이 잘 되어있는지 주간에 방문할 때마다 거의 대기가 없이 물 흐르듯 진행되는게 장점인 거 같아요~
보통 첫 인사를 나누다보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지 없을지 대략 감 잡을 수 있는데 즐달 신호가 강하게 옵니다~
오늘은 어떤 스타일의 마사지가 들어올라나~ 기대감 충만한 상태로 베드에 엎드립니다.
허리와 허벅지 등은 발꿈치와 발바닥을 이용하여 스냅을 주며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나머지는 지압 형식으로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가며 마사지를 해줍니다~
포인트를 꾹꾹 찔러오는 손가락 힘이 좋아서 굉장히 시원했습니다.
팔 다리 몸통 충분히 마사지 하면서 뒷판을 발로 지긋이 눌러서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온몸이 굉장히 뻐근하고 많이 뭉쳤었는데 시원하게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양다리를 허벅지에 올려놓고 기둥을 양손으로 비벼주는데 허리에 저절로 훅 힘이 들어가네요~
알부터 기둥까지 비벼비벼~ 온 몸을 배배꼬며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참 느낌 좋네요~
한참 신나게 받다가 한나 언니 입장합니다~
키가 크고 늘씬한 라인에 귀여운 얼굴을 가졌습니다.
눈 호강 제대로 합니다;;
본격적 서비스에 돌입하자 화려한 스킬들이 저를 미치게 하네요.
황홀한 느낌에 버티지못하고 민서 언니 입으로 발싸..
즐달하고 갑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