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한 그녀들.. 홍쌤 & 지아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홍, 지아 |
---|---|---|---|
종목 | 평점 | ★★★★★ /5점 |
모처럼 날히 활짝 풀려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그러나, 찌부둥한 제 몸상태는
아직 겨울인 듯 하네요.
특히 오늘따라 허리 상태가
영 안 좋습니다.
그래서 손맛이 훌륭한
지명녀 홍쌤을 뵈러
마린을 방문했습니다.
홍쌤은 마사지도 훌륭하지만
아는게 참 많고 말주변이
매우 좋은 분이시죠...
저를 알아보시고는
엄청 반갑게 인사하시네요.
요즘 제가 허리와 목이
많이 안 좋은데 홍쌤이
워낙 저랑 궁합이 잘 맞아서
홍쌤 손길이 제 몸에 닿는 순간
오르가즘이 느껴지듯
뻐근한 몸이 시원하게 풀립니다.
그런데, 또 대화를 워낙
즐겁게 나누다 보니
일타쌍피의 기분 좋은
시간이 쭉 지속됩니다.
마음이 맞는 마사지 쌤을
만난다는 것만큼
기분 좋은 일도 없죠,,,
여행 얘기, 음식 얘기,
부모님 얘기 등을
나누면서 감정적인
교류까지 이어져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드디어 전립선 마사지 타임..
대화를 깊게 나누며
정신적 교감을 느낀 후
받는 전립선 마사지라 그런지
뭔가 더 꼴릿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무리하지 않고
기분 좋은 순간까지만
달구어 주시고
퇴장하시는 홍쌤~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합니다.
그러나, 서비스를 해줄
지아씨가 있기에
그렇게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
지아씨는 섹시보다는
단아한 동양적 느낌이
있는 스타일입니다.
아담한 키에 슬림한
몸매를 지닌 스타일이죠..
그러나, 서비스는 단아하기보다
상당히 화려한 축에 속합니다.
탈의를 하는데 뽀얀 피부와 달리
몸매가 상당히 탄탄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슴도 묵직합니다.
서비스는 러블리합니다.
보드라운 느낌의 찌찌립이
제일 먼저 진행되는데
손으로 제 몸 여기저기를
쓰다듬어 줍니다.
제가 은근히 이런 행동에
감동하는 편인데요.
사실 온몸이 성감대이기도 해서
지아씨의 이런 손놀림에
너무 만족했습니다.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는
지아씨..
드디어 비제이를 시작하는데
은은하고 차분합니다.
사랑스런 알까시도 해주어서
참 좋았습니다.
한참의 비제이가 진행된 후
핸플에 들어가는데
찌찌립과 병행하며
서서히 진행하다 보니
나름 오래 버틸 수가 있었습니다.
입싸 대신 핸플로
마무리해달라고 요청하자
오랜동안 애기 다루듯
제 그곳을 만져 줍니다.
제가 계속 만져달라고 하자
사정 후에도 강하지 않은
손놀림으로 은은한 쾌락이
지속되도록 잘 이끌어 줍니다.
모든 서비스가 끝나자
가운을 입혀주고
가벼운 포옹을 한 후
팔짱을 끼고
에스코트하는 지아씨~
러블리한 응대를 받고 나오니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입니다.
정리 샤워 후 나오는
발걸음이 너무나 가볍고
날씨마저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찌부둥한 상황에서
홍쌤과 지아를 만나
러블리한 치유를 받고 나니
심신이 가벼워서 날아갈 거 같네요.
댓글 100포인트